[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49,176명, 사망 11,515명, 회복 511,7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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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58회 작성일 21-02-14 17:44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928명 증가로 549,176명, 사망 8명 증가 11,515명, 회복 10,967명 증가 511,743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4 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2월 14일 일요일에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COVID-19) 1,928명의 새로운 사례를 보고하여 총 사례 수는 549,176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사례 중 25,918명 (4.7%)은 여전히 활성 사례로 분류되거나 사망하거나 회복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병원 및 격리 시설에 있는 환자로 분류되었다.
이 부서는 최근 사례 게시판에서도 8명의 새로운 사망을 보고하여 총 사망자 수는 11,515명 (전체 사례의 2.1%)에 이른다.
DOH가 10,967명이 회복되어 회복한 총수는 정확히 511,743명이 회복되어 93.2% 회복율로 나타났다.
▽오늘 새로운 것은?
◾2월 15일 월요일부터, 중앙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는 영화관, 비디오 게임 아케이드 및 기타 시설의 운영 재개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으며 경제를 "더 개방"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마닐라 수도권 시장들은 이 결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며 신흥 감염증 관리에 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는 움직임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또한 2월 15일부터 GCQ 지역에서 최대 50% 수용 능력으로 종교 모임을 허용했다.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가 루손 일부 지역에 처음으로 들어간지 334일이 지났다. 필리핀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 상태에 있다.
◾앞서 보건부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더 많은 전염성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필리핀에서 더 많이 퍼지고 있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대중에게 확신시켰다.
◾필리핀의 전국적 사례는 여전히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으며 전 세계적으로 3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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