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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정부 (LGU)규정에 따라 영화관 재개장 3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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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1-02-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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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ndapress.com)-2021215일 오전 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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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COVID-19 태스크 포스는 마닐라 수도권 시장의 반발로 영화관 재개 장을 위한 초기 명령을 연기했다.

 

당국간 태스크 포스 대변인 해리 로케 (Harry Roque)는 월요일에 결의안 집행은 지방 정부 부서가 운영 지침을 작성한 후에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획이 추진된다면 마닐라 대도시에서 재개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영화관이 31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디어 브리핑에서 영화관이 진행되면 31일 개장한다. 우리는 협의를 계속해야 하고 LGU는 재개하기 전에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씨유건설_20201223 copy.jpg

 

메트로 마닐라의 17개 지역 최고 경영자는 모두 일반 지역 사회 격리 구역에서 월요일부터 영화관, 아케이드 및 기타 레저 사업체를 재개장하는 IATF 결의안에 반대했다.

 

메트로 마닐라 시장위원회 의장인 에드윈 올리 바레즈 (Edwin Olivarez) 빠라냐케 시장은 에어컨과 밀폐된 공간이 수도권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영화관 재개를 연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또한 관련 정부 기관이 적절한 공기 순환을 보장하기 위해 극장 환기 방법에 대한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 전문가들은 COVID-19 감염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기 노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는 증거가 증가한 후 밀폐된 공간에 장기간 머무르지 말라고 조언했다.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별도의 브리핑에서 "그들은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밀폐된 공간에서 환기를 위한 환기 요구 사항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학자와 상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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