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50,860명, 사망 11,517명, 회복 511,7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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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49회 작성일 21-02-15 18:0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685명 증가로 550,860명, 사망 2명 증가 11,517명, 회복 14명 증가 511,755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5일-오후 4:05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월요일 보건 당국이 1,685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한 이후 필리핀은 현재 550,860명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550,860명의 개인이 필리핀에서 COVID-19에 걸렸다. 이 중 5% 또는 27,588명이 활동성 사례다. 14명이 중증 호흡기 질환에서 회복된 후 회복은 511,755에 도달했다.
그러나 COVID-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증가해 11,517명으로 보고 되었다.
▽오늘 새로운 것은?
◾영화관 및 기타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재 개관이 3월 1일로 연기되었으며 지방 정부의 지침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Malacañang이 월요일 밝혔다. 이는 일반 지역 사회 격리하에 있는 메트로 마닐라 시장들이 영화관 재개를 허용하는 대유행 태스크 포스의 결정에 반대 한 이후에 발생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제 공개적으로 COVID-19에 대한 예방 접종을 기꺼이 받을 것이라고 Malacañang은 말했다.
◾새로 보고된 B.1.1.7 사례 중 하나다. 변종은 지난달 Metro Rail Transit 3기지에서 보고 된 COVID-19 감염 클러스터와 관련이 있다. DOH는 이 사건을 Pasay City의 46세 여성 거주자로 확인했다. 그녀는 현재 자택 격리를 받고 있다.
◾하원 위원회는 지방 정부 단위 제조 업체에서 직접 COVID-19 백신을 조달 할 수 있도록하는 법안의 세금 규정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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