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닐라 수도권 시장, 15 ~ 17세 청소년 야외 활동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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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13회 작성일 21-02-16 09:0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6일-오전 12:00
▲"메트로 마닐라 시장협의회는 연령 제한을 낮추는 데 동의했다… 18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들만 외부로 나가는 것을 허용하기 전에는 이제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사람들이 외부로 나갈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수도권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청소년, 특히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을 야외에 나갈 수 있도록 허용하는 데 동의했다.
"마닐라 수도권 시장은 연령 제한을 낮추는 데 동의했다… 18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들만 외부로 나가는 것을 허용하기 전에, 이제는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사람들이 외부로 나갈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메트로 마닐라위원회 (MMC) 회장 겸 파라냐케시 시장 에드윈 Olivarez는 어제 Teleradyo에게 말했다. 그러나 마리키나 시장 Marcelino Teodoro는 어제밤 One News의 “The Chiefs”에 그의 도시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Olivarez는 마닐라 수도권 시장으로 구성된 의회가 경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고려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 프로토콜을 희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국가의 COVID-19 대유행 대응을 담당하는 기관 간 전염병 관리 태스크 포스 (IATF)는 15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들이 외출할 수 있다고 발표하여 이전 연령 제한인 21세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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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MMC는 18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들만 외출할 수 있다는 자체 규정을 내놓았기 때문에 메트로 마닐라는 그러한 규칙을 시행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 되었다.
최근 IATF는 고객이 대부분 어린이와 청소년인 게임 아케이드를 포함하여 특정 사업체가 재개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Olivarez는 아케이드를 재개하는 것은 모순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10대들이 집에서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 (MMDA) 회장인 벤허 아발로스 (Benhur Abalos)는 더 많은 청소년을 배출하기로 합의하기 전에 MMC가 지난주 회의에서 최소 5세 이상의 어린이를 야외에서 허용하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미디어 브리핑에서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는데… 5세로 낮추기 위해… 우리는 이것에 반대했고 점진적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나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 시장과 협의해야 한다”라고 어제 미디어 브리핑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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