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21일-오전 12:00

▲주문형 QR이라고 하는 GCash 앱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개인 QR을 사용하여 돈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필리핀-마닐라] = 모바일 지갑 GCash는 사용자에게 더 나은 보안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송금 기능을 출시했다.

 

주문형 QR이라고 하는 GCash 앱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개인 QR을 사용하여 돈을 주고받을 수 있다.

 

QR on Demand의 Send via QR을 통해 사용자는 다른 고객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업로드하여 올바른 사람에게 송금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GCash는 이를 통해 휴대폰 번호를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는 과정을 없애고 송금 과정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으며, 잘못된 번호로 잘못 송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QR을 통해 수신하면 고객이 자신의 개인 QR 코드를 생성하여 다른 사용자가 스캔하거나 앱에 업로드 하여 송금할 수 있다.

 

GCash는 고객 번호를 공개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만료되지 않으므로 다른 사용자가 동일한 QR 코드를 사용하여 여러번 송금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GCash의 사장 겸 CEO 인 Martha Sazon은 "GCash는 더 나은 자금 이체 수단과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동시에 고도로 디지털화 된 세상에서 필리핀 인을 더 안전하고 안전하게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송금 외에도 새로운 QR on Demand 기능은 비공식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진취적인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작년에 GCash는 50만 명 이상의 소셜 판매자가 모바일 지갑을 사용하여 온라인 비즈니스 거래를 계속할 수 있도록 했다. 2017년 GCash QR 기능이 출시되어 사용자가 판매자의 QR 코드를 스캔하고 현금 없이 결제 할 수 있다.

 

사용자의 스마트 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GCash 파트너 가맹점의 QR 코드를 스캔하고 쇼핑몰과 같은 주요 지역과 더 작은 공급 업체 파트너에게 배포되었다.

 

GCash는 이 이전 기능에서 얻은 정보가 번역되어 Send Money 서비스와 결합되어 빠르고 원활한 고객 경험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GCash는 Bangko Sentral ng Pilipinas (필리핀중앙은행)의 Digital Transformation Roadmap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금 없는 결제의 채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로드맵은 소매 결제 거래의 50% 이상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필리핀 인의 70%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까지 자체 전자 지갑을 갖게될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MMDA : 번호 코딩이 중단된 상태로 유지.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2일-오전 12:00

▲MMDA의 Benhur Abalos 회장은 대중교통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교통 감소 프로그램이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검역 제한이 완화되고 더 많은 사업이 재개됨에도 불구하고 번호 코딩 체계가 중단될 것이라고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 당국 (MMDA)이 어제 밝혔다.

 

MMDA의 Benhur Abalos 회장은 대중교통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교통 감소 프로그램이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Abalos는 "우리는 대중을 타는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위한 교통을 더 쉽게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경찰청장 비센테 다나오 소장은 경찰이 지역 사회를 돌아다니며 COVID-19 건강 프로토콜을 공개적으로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Danao는 기업이 전염병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격리 제한 완화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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