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27일-12:00 am

▲“며칠 전 행정부와 입법부가 회의를 가졌는데 이것이 바로 LEDAC 회의였다. 그리고 우리는 내년 3월에 선거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통과해야 할 조치의 메뉴에 동의했다.”라고 가상 포럼에서 Carlos Dominguez III 재무 장관이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카를로스 도밍게즈 3세 재무장관이 어제 두테르테 행정부가 끝나기 전에 전염병으로부터의 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조치를 포함하여 14개의 우선 조치가 우선 통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최근 “입법 집행 개발 자문위원회(Legislative Executive Development Advisory Council/LEDAC)”회의에서 합의되었다고 말했다.

“며칠 전 행정부와 입법부가 회의를 가졌는데 이것이 바로 LEDAC 회의였다. 그리고 우리는 내년 3월에 선거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통과해야 할 조치 메뉴에 동의했다.”라고 가상 포럼에서 Dominguez가 말했다.

“우리는 약 14개의 조치 목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입법부에 해결하도록 요청하는 최우선 순위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재무 책임자는 대통령실, 국가 경제 개발청 (NEDA) 및 의회가 공동 발표할 때까지 우선권 법안 목록 공개를 거부했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는 유행병으로 인한 경제적 낙진으로부터 회복을 안내하기 위한 조치가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행정부가 임무의 마지막 순간까지 일할 것이라는 점을 대중에게 확신시키겠다. 그리고 우리는 입법부의 동료들도 똑같이 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Dominguez는 말했다.

경제 관리자들은 더 많은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3`가지 주요 법안의 통과를 추진해 왔다. 이것은 소매 무역 자유화 법과 외국인 투자법 및 공공 서비스 법의 개정이다.

Duterte 대통령의 경제팀은 또한 세금 시스템의 효율성을 단순화, 합리화 및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나머지 세금 개혁 패키지를 추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은 부동산 평가와 수동 소득 및 금융 중개자에 대한 과세를 다루는 세금 개혁 프로그램의 3개 및 4개 패키지다.

또한, 지불 능력 문제가 있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업을 구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제 회복을 위한 부실기업에 대한 정부 금융 기관 통합 이니셔티브 (GUIDE)법안도 계류 중이다.

도밍게즈는 민간 기업의 부흥과 소비자 활동이 올해부터 지속 가능한 회복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의 경제 침체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보조금을 들이는 것으로 완전히 대처할 수 없다. 이것은 팽창을 유도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촉진할 뿐이다. 그것은 우리를 더 먼 길에서 부채 위기에 빠뜨릴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더 지속 가능한 회복 경로는 우리 기업의 부흥과 소비자 활동의 회복을 촉진하는 것이다. 강력한 민간 부문은 우리의 회복 전략의 핵심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