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부, NCR 3개 지역 COVID-19 사례가 여전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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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05회 작성일 21-02-17 09:04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7일-오전 12:00
▲DOH의 수석 역학자인 Althea de Guzman에 따르면 NCR의 8개 도시 (Valenzuela, Pasay, Malabon, Pasig, Makati, Navotas, Las Piñas 및 Manila)는 증가하는 숫자를 기록했으며 다른 지역의 사례는 지난 1년 동안 "평탄화"된 것으로 관찰되었다.
[필리핀-마닐라] = 수도권 (NCR)과 다른 3개 지역이 보건부 (DOH)에서 코로나 19 사례를 급증시킨 것으로 신고했다.
DOH의 수석 역학자인 Althea de Guzman에 따르면 NCR의 8개 도시 (Valenzuela, Pasay, Malabon, Pasig, Makati, Navotas, Las Piñas 및 Manila)는 증가하는 숫자를 기록했으며 다른 지역의 사례는 지난 1년 동안 "평탄화"된 것으로 관찰되었다.
“1월 첫째 주에 케이스가 증가한 후, 케이스가 감소하지는 않더라도 다른 지역에서 케이스가 정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보고되는 사례 (매일)의 수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그녀는 DOH Kapihan 포럼에서 보고했다.
De Guzman은 NCR의 의료 이용률 (HCUR)이 여전히 "안전지대"에 있으며, 이는 병원이 증가하는 COVID-19 사례에 여전히 대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NCR은 2월 16일 현재 전국적으로 기록된 총 552,246명의 COVID-19 사례 중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227,359명을 기록했다.
NCR 외에도 DOH는 세부 (특히 세부, 라푸라푸 및 만다웨시)와 보홀의 사례에서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중앙 비사야 지역에 플래그를 지정했다.
북부 민다나오 (특히 Bukidnon, Cagayan de Oro, Iligan City 및 Misamis Oriental)도 1월 이후 사례가 급격히 증가한 추세에 따라 면밀히 모니터링되고 있다. 또한, 레이더에는 2월 15일 현재 7,290명이 발생한 카라가 지역이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부 비사야는 2월 15일 현재 34,769명, 북부 민다나오의 경우 11,459명, HCUR은 모두 안전지대에 있다.
“Agusan del Sur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 HCUR은 위험도가 높은 Agusan del Norte를 제외하고는 안전지대에 있다.”라고 De Guzman은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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