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염병의 경제적 영향으로 걱정하는 두테르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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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90회 작성일 21-02-10 08:5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9일-오후 8:32
▲2020년 4월 13일 사진에서 군인들은 교통국에서 케손 시티의 공공 유틸리티 차량 운전자에게 청구 현금 지원을 배포하는 것을 돕고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코로나 19 대유행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대통령궁이 말했다. 이는 장기적인 폐쇄로 인한 기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두테르테가 카를로스 도밍게즈 재무 장관과의 예정되지 않은 회의에서 전염병의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일요일 대통령이 도밍게즈 장관을 만나 경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래서 대통령은 정말 걱정이었고 우리는 정말 빨리 회복해야 한다. 왜냐하면 분명히 더 많은 사람들이 COVID 대신 굶주림으로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Roque는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래서 대통령의 호소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 육체적 거리를 관찰하는 것이다. 장기적인 봉쇄로 인해 굶주리는 동포들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삶을 돌봐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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