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염병으로 인해 이민국 2020년 매출이 P58억 8천만 페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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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21-02-09 09:4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8일-12:27 pm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이민국 본부.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2020년 이민국의 수입이 약 59억 페소로 줄어들어 2019년 기록보다 36.1% 감소했다.
월요일 성명서에서 국은 입국 수수료로 총 58억 8천만 페소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BI가 2019년에 기록한 것보다 30억 페소 이상 낮은 것이다.
2020년 전염병이 닥치기 전에 BI는 2019년 수입으로 93억 페소를 올렸다.
이민 국장 Jaime Morente는 수입 감소를 예상했다. “외국인이 입국하는 것보다 해외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자 신청으로 인한 수입이 줄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2020년에 두 달 이상 동안 국에서 거래가 중단된 것은 봉쇄 시행으로 인해 BI의 수익 수집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Morente는 덧붙였다.
BI Finance 수석 Judith Ferrera는 BI 수익의 대부분이 비자 처리 및 연장 수수료, 벌금 및 통관 인증 세, 이민 세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Ferrera는 또한 국이 2020년에 기록적인 높은 수입을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1월과 2월의 수금이 18억 페소에 이르렀지만 필리핀 정부가 Luzon을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하에 두면서 3월에는 수익이 4억 8천만 페소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Morente는 정부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해외여행 제한이 완화되면 국의 수입 징수 노력이 "올해 점차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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