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 저기압 지역으로 인한 루손, 비사야의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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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98회 작성일 21-02-10 08:47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0일-오전 12:00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은 날씨 시스템이 향후 24시간 내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동부 Samar의 새로운 저기압 지역이 Luzon과 Visayas의 동부 지역에 폭우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오후 3시 현재 저기압 지역은 카타르만에서 동쪽으로 12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 (PAGASA)은 날씨 시스템이 향후 24시간 내에 열대 성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PAGASA는 흩어진 비와 뇌우를 동반한 흐린 하늘이 저기압 지역과 정면 시스템의 꼬리 끝으로 인해 동부 비사야, 칼라바르존, 비콜, 오리엔탈 민도로, 마린두케, 롬블론 및 오로라를 덮칠 것이라고 말했다.
Metro Manila, Cagayan Valley, Cordilleras 및 Central Luzon은 북동 몬순으로 인해 약간의 비가 내리고 흐린 하늘이 있다. Ilocos는 북동 몬순으로 인해 약간 흐린 하늘을 경험할 것이다.
국가의 나머지 지역은 뇌우로 인해 고립된 비와 함께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이 될 것이다.
한편 PAGASA는 Mindanao에서 모니터링되는 저압 영역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번 달에는 열대성 저기압이 0개 또는 1개가 개발되거나 필리핀 책임 지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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