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WS, 필리핀 성인 69%는 최악의 COVID-19 위기가 끝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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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263회 작성일 21-02-13 09:11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3일-오전 12:00
▲필리핀 성인의 69%는 “최악의 COVID-19 위기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필리핀인 10명 중 7명은 최악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끝났다고 믿고 있다고 2020년 11월 사회 기상 관측소 (SWS) 조사에서 밝혀졌다.
필리핀인 성인의 69%는 “최악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답한 31%에 비해 “최악이 우리 뒤에 있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20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설문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필리핀 1,500명의 대면 인터뷰를 사용했다.
SWS는 “최악이 우리 뒤에 있다”는 응답이 2020년 9월 47%, 2020년 7월 35%, 2020년 5월 44%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여론 조사는 보건부 (DOH)가 이 나라에서보다 전염성이 있는 COVID-19 균주의 존재를 확인하기 몇 달 전에 실시되었다.
지난달 DOH는 영국에 B117 SARS-CoV-2 변종 (영국 변종이라고도 함)이 존재한다고 발표했다. 목요일 현재 필리핀에서 영국 변이가 25건 이상 있었다고 DOH는 밝혔다.
한편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우려하는 사람들은 2020년 9월 47%, 2020년 7월 57%, 2020년 5월 47%에서 2020년 11월 조사에서 31%로 떨어 졌다고 SWS는 밝혔다.
“최악이 우리 뒤에있다”는 낙관론은 모든 영역에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60%에서 78%로 증가했다. 그다음으로 균형 루존은 49%에서 69%, 비 사야는 45%에서 67%, 민다나오는 39%에서 65%로 뒤를 이었다.
반면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하는 비율은 민다나오가 57%에서 35%로 가장 높았고, 비사야가 50%에서 32%로, 나머지 루손은 44%에서 31%로, 메트로 마닐라는 35%에서 22%다.
'최악이 우리 뒤에있다'는 말도 2020년 9월에 비해 모든 교육 수준에서 증가했다.
'최악이 우리 뒤에있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초등학생이 아닌 경우 59%에서 71%로, 초등학생의 경우 50%에서 67%로, 중학생의 경우 47%에서 71%로, 41%에서 증가했다. 대학 졸업생의 비율은 퍼센트에서 65퍼센트다.
반면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우려는 초등학생이 아닌 경우 33%에서 29%로, 초등학생은 40%에서 33%, 중학교 졸업생은 49%에서 29%, 51명에서는 29%로 떨어졌다. 대학 졸업생의 비율은 퍼센트에서 35퍼센트다.
SWS는 필리핀 인이 미국인과 캐나다인보다 COVID-19 위기와 관련하여 "최악이 우리 뒤에 있다"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미국인의 33%와 캐나다인의 19%만이 “최악의 상황이 우리 뒤에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필리핀인의 69%는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여론 조사원은 말했다.
반면 미국인의 42%와 캐나다인의 45%가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 하는 반면 필리핀 인의 31%는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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