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33,587명, 사망 11,058명, 회복 488,2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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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374회 작성일 21-02-05 18:05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894명 증가로 533,587명, 사망 61명 증가 11,058명, 회복 397명 증가 488,275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5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금요일 군도에서 61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보고된 이후 필리핀의 COVID-19 사망자 수는 11,000명을 넘어섰다.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총 11,058명이 전국에서 사망했다.
2020년 2월 2일 당국은 중국 우한에서 온 여행자인 중국 최초의 COVID-19 사망을 보고했다. 44세의 이 남성은 중국 본토 밖에서 최초로 알려진 사망자이기도 하다.
한편, 1,894명이 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전국의 건수를 533,587명으로 늘어났다. 활성 사례는 전체의 34,255 또는 6.4%를 차지했다.
DOH는 또한 397명의 더 많은 환자가 COVID-19에서 회복되어 총 회복률이 488,274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일선 의료진은 COVID-19 예방 접종 우선순위가 주어진 그룹 목록의 맨 위에 남아 있다. 상위 계층의 다른 부문에는 고령자, 동반 질환이 있는 사람, 제복을 입은 직원과 빈곤한 인구를 포함한 필수 부문의 일선 직원이 포함된다.
◾유효하고 기존의 특별 거주자 및 퇴직자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은 전염 가능성이 더 높은 코로나 19 변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2월 16일부터 필리핀에 입국할 수 있다. 전염병 태스크 포스는 2020년 3월 20일 현재 유효한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의 입국도 허용했다.
◾DOH와 교통부는 운전자가 개인 차량을 혼자 운전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운전자가 승객이 있는 경우 모두 안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지역 사회 검역하에 있는 바기오 시티의 호텔은 이제 GCQ에 속한 지역에서 현지 관광객을 받을 수 있다.
[사회] 새로운 COVID-19 변종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외국인이 필리핀에 입국할 수 있다
magandapress.com)-2021년 2월 5일 오전 10:38:11
헤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
[필리핀-마닐라 CNN] = 필리핀의 COVID-19 태스크 포스는 필리핀 입국을 원하는 더 많은 외국인에 대한 여행 제한을 완화했다.
해리 로케 기관 간 태스크 포스 대변인은 금요일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코로나 19 변종이 확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효한 특별 거주자 및 퇴직자(SRRV)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은 2월 16일부터 이 나라를 여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IATF는 2020년 3월 20일자로 발급된 유효한 장기비자 소지자(9g, 9f, sveg) 외국인의 입국도 허용했다.
외국인 여행자는 공인된 검역 호텔 또는 시설에서 최소 6박 동안 사전 예약된 숙박 시설을 보유해야 한다. 그들은 도착 후 6일째에 RT-PCR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IATF는 이민국 국장인 Jaime Morente가 입국이 허용된 모든 외국인에 대한 제외 명령의 면제 또는 회수를 결정할 독점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1월 31일 코로나 19 변종 사례가 확인된 36개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을 해제했다. 또한, 관광객은 여전히 입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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