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용 터널 굴착기의 대부분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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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14회 작성일 21-02-06 07:2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5일-오전 11:11
▲2021년 2월 5일 금요일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의 부분 작동 구간에 사용될 6개의 터널 보링 머신 중 첫 번째 커터 헤드 앞에서,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발렌수엘라에서 노스 애비뉴까지 마닐라 메트로 지하철의 부분적 작동 구간에 사용될 6개의 터널 보링 머신 중 첫 번째 커터 헤드가 도착했다. 국내 최초의 지하 철도 시스템이 곧 시작될 것이다.
74톤의 커터 헤드는 디스크 커터를 회전시켜 바위와 흙을 부수고, 자르는 반면에 터널 보링 머신은 지하를 파고 터널을 배치하는 데 사용된다.
Kaunlaran이라고 하는 첫 번째 터널 보링 머신의 다른 부품은 한 달 내에 인도될 예정이며 계획된 P357-billion 지하철 현장에서 조립될 예정이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터널 굴착기는 DOTr (교통부)가 가능한 한 빨리 공사를 시작하려는 노력의 거대한 증거다.”라고 일본 국제 협력기구의 필리핀 선임 대표인 Eigo Azukisawa가 말하고, 금요일에 커터 헤드를 공개했다.
전염병에 의해 제기된 도전에도 불구하고 Arthur Tugade 교통부 장관은 여전히 2021년 12월 또는 2022년 2월까지 "최악"까지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의 부분적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했다.
지하철 건설을 위한 컨소시엄의 일원인 건설 회사 EEI Corp.의 Roberto Jose Castillo 사장은 연설에서 6,000명을 고용함으로써 DOTr가 정한 기한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Valenzuela에서 Pasay City 및 FTI의 NAIA 터미널 3까지 36km에 걸쳐 15개의 역이 있는 전체 지하철은 2026년까지 완전히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개발 지원 자금 프로젝트는 발렌수엘라에서 NAIA 터미널 3까지의 이동 시간을 1시간 30분에서 45분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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