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페즈 무역 장관, 완화된 격리 제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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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1-02-10 08:52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9일-오후 8:32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Ramon Lopez 무역 장관은 COVID-19 수치가 개선되면 검역 제한 완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제 팀에서도 정말 고려중이다. 우리가 수치를 정하는 한, 우리는 진정하고 긴장을 풀고자 하는 제안을 할 것이다. 로페즈 장관은 이제 시간이 됐다면서 ... 아마도 지금 쯤이면 거의 모든 동포들이 우리의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하고 있으며 우리의 건강 프로토콜에 익숙해졌다고 했다.“
"(제한 완화)에 관해서는 건수가 계속 줄어들면 다음 달에도 정말 고려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닐라 대도시, 바탕 가스, 아브라, 아파야오, 벵게트, 바기오 시티, 이푸가오, 칼링가, 산악 지방, 타클로반 시티, 다바오 시티, 다바오 델 노르테, 라나오 델 수르, 일리간은 이번 달에 일반 지역 사회 검역을 받게 되며 나머지 필리핀은 가장 관대하게 수정된 일반 커뮤니티 격리하에있을 것이다.
Lopez 장관은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확실히"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또 "이용이 소비자 신뢰를 잃은 많은 것을 확실히 되찾을 것이고 그 이후에는 사업 신뢰를 회복할 것이며 사람들은 외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백신 없이도 우리는 더 일찍도 제안했다. 사례 수가 계속 감소하면 지속적이고 점진적이며 보정되고 안전한 재개를 고려할 수 있다."라고 Lopez는 말했다.
로페즈는 회복의 조짐이 있지만 이 나라는 아직 코로나 19 이전의 성장 수준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점진적인 재개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새로운 변종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대통령이 이를 허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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