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악지방 Bontoc에서 COVID-19 양성 사례의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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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66회 작성일 21-02-02 09:04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일-오전 12:00
▲2021년 1월 25일 Mountain Province의 Bontoc에서 새롭고 더 전염되는 COVID-19 UK의 12개의 확인된 사례에 대해 강화되고 확장된 접촉 추적이 진행 중이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 (DOH)는 어제 산악지방의 Bontoc에서 영국 변이 사례 12개 중 71명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고했다.
DOH 차관 Maria Rosario Vergeire에 따르면, 12개의 영국 변이 사례와 접촉한 410명이 이미 추적되었다.
이 410명 중 71명은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197명은 음성 결과를 냈고 88명은 아직 선별되지 않았으며 42명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는 지역 역학 감시 부서 및 Bontoc의 지역 관리들과 함께 앉아 목록에서 중복 항목을 제거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Vergeire는 또한 1월 27일자로 8개의 양성 면봉 표본이 영국 변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게놈 시퀀싱을 위해 필리핀 게놈 센터 (PGC)로 보내졌다고 언급했다. 게놈 시퀀싱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La Trinidad, Benguet의 영국 변형 사례의 경우 37개의 연락처에 도달했다. 5명은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5개의 면봉 샘플 중 2개도 게놈 시퀀싱을 위해 PGC에 제출되었다.
모든 표본이 표준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므로 게놈 시퀀싱을 위해 PGC에 몇 개의 샘플만 전송되었다. 시퀀싱을 위해 보내려면 샘플이 COVID-19 양성이어야 하며 30주기 임계 값 (CT) 값 미만의 높은 바이러스 부하를 가져야 한다.
Vergeire 차관은 또한 영국 변종에 대한 국가의 지수 케이스가 된 29세 필리핀 남성이 이제는 "사건 마감"으로 간주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격리 기간 이후 인덱스 사례의 가능한 모든 연락처가 이미 연락, 테스트, 격리 및 모니터링되었음을 유지했다.
지수 케이스는 2020년 12월 22일 여자 친구와 함께 두바이로 여행을 갔고 지난 1월 7일 테스트 후 영국 변종에 양성인 것으로 밝혀졌을 때 국내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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