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 2021-2월 7일 12:27: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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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OCTA 연구팀의 한 직원이 COVID-19와 싸우기 위해 고안된 경구 백신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분자생물학자인 Nicanor Austriaco는 이 백신이 다른 백신에 대한 저렴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프로바이오틱 효모를 취하고 있다. 우리는 그 효모가 Sars-COVID 2 바이러스의 단편을 발현하도록 엔지니어링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희망은 우리가 이 효모를 취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효모는 필리핀인 및 기타 제 3세계 개발 도상국의 면역 반응, 신체 보호 반응을 자극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Austriaco는 앞으로 몇 주 동안 효모 기반 백신에 대한 실험을 지금 미국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가 돌아와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리핀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내 희망은 효모를 가지고 다음 달 필리핀으로 돌아와 UST (산토 토마스 대학)에서 동물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물 실험이 효과가 있다면-그렇게 하는데 몇 달이 걸릴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필리핀 정부에 필리피나스에 대한 임상 실험에 대한 허가를 요청해야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지금까지 식품의 약국은 AstraZeneca와 Pfizer-BioNTech 비상 사용 승인을 받았다.

 

목요일 Fortunato de la Peña 과학 기술 장관은 Jannsen의 COVID-19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이 시작되고 중국 회사 Clover와 Sinovac의 백신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ustriaco는 백신이 얼마나 빨리 도착 하는지와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접종할 수 있는지에 따라 국가가 사례 수에 상당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변화가 관찰되기 전에 인구의 25%를 예방 접종한 이스라엘을 언급했다.

 

"필리핀에 있는 우리에게는 15%에서 20%까지 예방 접종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실제로 얼마나 걸리는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우리는 백신의 정확한 전달 일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전염병에 대한 가시적인 영향을 볼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Austriaco는 OCTA가 여전히 2월 사례의 궤적을 계산하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국가에 영국 변종이 존재하기 때문에 "특히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