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카티 시 직원 무료 COVID-19 예방 접종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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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54회 작성일 21-02-01 09:0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일-오전 12:00
▲Abby Binay 시장은 백신 구입 및 중앙 정부의 추가 용량에 대한 시의 P10억 페소 자금이 모든 마카티 기반 사업을 충당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마카티의 무료 COVID-19 백신 프로그램에는 마카티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도시에 등록된 모든 사업체의 직원이 포함될 것이라고 애비 비나이 시장이 주말에 발표했다.
Binay는 백신 구입을 위한 P10억의 자금과 중앙 정부로부터의 추가 용량은 모든 마카티 기반 사업을 충당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사업을 계속 운영하는 필수 근로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백신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허가 신청서에 기업이 신고한 직원 목록을 무료 백신 접종을받을 근로자 수의 기준으로 사용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 경제의 최전선을 돕는 방법이다.”
자격을 갖추려면 기업은 2021년 사업 허가증이 있어야 하며 분할 납부를 포함하여 세금 납부 내용을 업데이트 해야한다. 직원을 위해 백신을 구입한 회사는 더 이상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다.
Binay는 백신 프로그램의 범위를 비즈니스 부문으로 확대하면 100% COVID 백신을 통해 도시 경제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카티의 인구는 500,000명이 넘는다. 시장은 비거주자들이 매일 마카티 기업과 시설에 군대를 파견함에 따라 낮 동안 도시의 인구가 거의 5백만 명으로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Binay는 또한 COVID-19 백신의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과 근로자들의 두려움을 완화했다. 그녀는 백신과 관련된 부작용을 경험하게 될 사람들의 의료비와 병원비를 시 정부가 부담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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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입원이 된다. 비거주자의 경우 PhilHealth 및 보건부의 Malasakit 재정 지원이 적용된다. 마카티에서 #ProudMakatizens는 옐로우 카드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 의료 지원을 받는다.”라고 Binay는 말했다.
“예방 접종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우리의 최선의 희망이다. 이동성을 회복하고 경제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직장에서 집에 돌아올 때마다 가족이 감염될까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Binay는 최근 마카티를 방문한 동안 마카티의 예방 접종 계획을 전염병 퇴치 팀에 협조했다.
그녀는 COVID-19 백신의 첫 번째 배치가 이번 달에 도착하여 시의 최전선에 즉시 투여될 것이라고 말했다.
Binay에 따르면 나머지 백신과 중앙 정부의 시 할당량은 올해 3분기에 도착할 것이라고 한다.
물류와 인력 외에도 시장은 예방 접종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마카티 젠 사람들에게 왜 스스로 예방 접종을 해야하는지 교육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Makati는 100% 준비되어 있다. 우리의 물류, 예방 접종 전 및 예방 접종 후 모니터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백신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당면한 도전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도록 설득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보 보급 추진을 개선하고 사람들이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해야한다.”라고 Binay는 말했다. 시 정부는 1월 10일 영국의 제약 회사 아스트라 제네카로부터 100만 용량의 백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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