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트로 마닐라 2월에도 GCQ하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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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51회 작성일 21-01-29 18:0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9일-12:08 pm
▲알코올 분무기와 온도계로 무장한 경비원은 2021년 1월 22일에 운영을 재개하면서 Pasig City의 LRT 2호선 Santolan 역에 들어가는 승객을 스캔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메트로 마닐라는 일반 지역 사회 격리하에 또 한 달을 보낼 것이라고 Malacañang은 29일(금) 발표했다.
한편, 코르디예라 행정구의 아브라, 아파야오, 벵게트, 이푸가오, 칼링가, 산지 주, 바기오시는 현재 모두 수정된 GCQ하에 있으며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GCQ로 다시 복귀한다.
바탕가스, 타클로반 시티, 다바오 시티, 다바오 델 노르테, 라나오 델수르, 일리간 시티도 2월 한 달 동안 GCQ하에 유지된다. 나머지 지방은 모든 검역 분류 중에서 가장 제한이 적은 MGCQ하에 있다.
새로운 검역 분류에 대한 발표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새로운 잠재적으로 더 감염성이 더 큰 B.1.1.7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의 위협에 직면하면서 나왔다.
필리핀은 지금까지 B.1.1.7 변종의 17건을 발견했으며 그중 12건은 산악지방(Mountain Province)의 Bontoc에서, 1건은 Benguet의 La Trinidad에서 발생했다.
Baguio City를 포함한 CAR의 여러 지역은 최근 몇일 동안 급증한 사례를 기록하여 지역 관리들을 놀라게 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처음으로 루손 본토 전체에 대해 가장 엄격한 형태의 격리인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를 시행한 2020년 3월 이후 국가의 많은 지역이 다양한 수준의 지역 사회 격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가 시작된지 10개월이 지난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정부는 아직 국가에 도달하지 않은 백신에 희망을 걸고 있다.
독립 싱크 탱크 Lowy Institute는 필리핀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실적이 저조한 국가"중 하나로 꼽았으며, 필리핀은 코로나 19 유행병 처리에 대해 평가한 거의 100개국 중 79위를 차지했다.
COVID-19에 대한 두테르테 행정부의 대응은 중국에서 여행자를 조기에 금지하지 않았고 불충분한 테스트 및 접촉 추적 드라이브로 인해 유행병 초기에 손상되었다. 또한, 공중 보건 위기에 대한 군사적 접근 방식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받았다.
필리핀은 거의 52만 건의 COVID-19 사례를 보고했으며 거의 11,000명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21,413명, 사망 10,600명, 회복 475,765명
”확진자 전날 대비 1849명 증가로 521,413명, 사망 48명 증가 10,600명, 회복 177명 증가 475,765명“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9일-4:10 pm 업그레이드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1,849명이 더 많은 COVID-19에 감염되어 금요일에 521,413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최근 수치에 따르면 전체 사례 중 35,048명 또는 6.7%가 활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DOH가 177명의 추가 회복을 기록한 이후 필리핀에서 최소 475,765명의 개인이 COVID-19에서 회복되었다.
한편 사망자 수는 10,600명에 이르렀고 48명의 환자가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했다.
◾DOH는 새로운 COVID-19 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 목록을 사례 게시판에 포함하지 않았다.
◾Metro Manila, Batangas, Tacloban City, Davao City, Davao del Norte, Lanao del Sur 및 Iligan City는 다음 달 동안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상태로 유지된다. 한편 Abra, Apayao, Benguet, Ifugao, Kalinga 및 Mountain Province, Baguio City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GCQ로 복귀한다.
◾전염성이 더 강한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사례가 있는 국가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한 제한은 1 월 31일에 "실효"될 것이라고 Malacañang은 말했다.
◾바기오 시장 Benjamin Magalong 은 국가의 접촉 추적 임무를 사의를 표명했지만 그의 사임은 Rodrigo Duterte 대통령의 태스크 포스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마갈롱은 손님이 검역 규칙을 어기는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는 이유다.
◾DOH는 더 많은 전염성 COVID-19 변종을 가진 것으로 밝혀진 홍콩의 한 필리핀 노동자 사건이 이제 "종료 된" 것으로 간주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여성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방법과 장소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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