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원 의원과 직원 34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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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19회 작성일 21-02-01 09:1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일-오전 12:00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면봉 검사를 받은 2,848명 중 마크 린드로 멘도자 하원 사무총장은 34명이 바이러스 성 질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하원 의원과 직원 34명이 상공 회의소의 두 번째 대량 테스트 이니셔티브에서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면봉 검사를 받은 2,848명 중 마크 린드로 멘도자 하원 사무총장은 34명이 바이러스 성 질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Mendoza는 바이러스의 추가 전염을 피하기 위해 양성 반응을 보인 모든 사람들을 격리 시설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가까운 접촉 추적이 즉시 이루어졌다고 그는 말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우리는 바랑가이 보건 비상 대응 팀과 협력하고 보건부가 설정한 프로토콜을 따랐다.”고 Mendoza는 말했다.
그는 그 결과에 따르면 챔버의 새로운 COVID-19 감염 건수가 거의 3분의 2감소했다고 언급했다. 사례는 무증상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양성률이 1.19%에 불과하며 첫 번째 대량 테스트에서 기록된 양성률 5%보다 훨씬 낮습니다.”라고 Mendoza는 말했다.
앨런 벨라스코 하원의장은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Batasang Pambansa 단지 내에서보다 엄격한 보건 및 안전 프로토콜을 시행하도록 명령했다.
작년 11월 98명의 의원과 하원 직원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Mendoza에 따르면 98건 모두 회복됐다. 이 숫자는 첫 번째 대량 검사 이전에 아래쪽 방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93명 중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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