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27,272명, 사망 10,807명, 회복 487,5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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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04회 작성일 21-02-01 17:34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658명 증가로 527,272명, 사망 58명 증가 20,807명, 회복 27명 증가 487,574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필리핀에서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월요일 1,658명이 호흡기 질환에 걸린 이후 527,272건으로 증가했다.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활동 중인 사례나 아직 격리 또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28,891건으로 전국 전체의 5.5%에 이른다.
이기관은 또한, 27건의 추가 회복을 보고하여 현재까지 필리핀에서는 487,574명이 COVID-19에서 회복되었다.
그러나 이 질병으로 인해 58명이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여 사망자 수는 10,807명에 달했다.
부서는 더이상 사례가 많은 도시와 지방을 나열하지 않는다. DOH는 국가의 COVID-19 상황을 대중에게 "더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일일 사례 게시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서는 금요일 성명에서 "이전 영역 목록은 그날 보고된 총 신규 사례를 기반으로 하며, 때로는 총 신규 또는 활성 사례로 잘못 해석된다"고 밝혔다.
▽오늘 새로운 것은~
◾Vaccine czar Carlito Galvez Jr.는 필리핀이 2021년 상반기에 세계 보건기구가 주도하는 COVAX 시설을 통해 두 제약 회사로부터 940만 회 분량의 COVID-19 백신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COVAX는 117,000회 분량의 Pfizer의 COVID-19 jab를 제공할 것이다. 화이자에서 550만.
◾보건부는 새로운 COVID-19 변종의 존재를 감지하는 데 중요한 국가의 게놈 시퀀싱 노력 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약 P362백만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또한 시약 부족이나 화학 기반 테스트에 사용되는 주요 성분이 국가의 생물 감시 노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OCTA 연구 그룹은 메트로 마닐라의 격리 조치가 더 완화되기 전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먼저 출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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