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OVID-19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에 P20억 페소 이상의 대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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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359회 작성일 21-02-04 09:3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4일-오전 12:00
▲DTI의 금융 부문 Small Business (SB) Corp.는 2월 2일 현재 COVID-19 CARES (Assistance to Restart Enterprises) 프로그램에 따라 21,358개의 대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마이크로, 중소기업 (MSME)이 COVID-19의 영향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승인 및 공개된 대출이 이번 달 기준으로 P20억 페소에 도달했다고 무역 산업부 (DTI)는 어제 밝혔다.
DTI의 금융 부문 Small Business (SB) Corp.는 2월 2일 현재 COVID-19 CARES (Assistance to Restart Enterprises) 프로그램에 따라 21,358개의 대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프로그램에 따라 P20억 페소가 넘는 총 19,601건의 대출이 공개되었다.
Bayanihan to Recover As One Act 또는 Bayanihan 2가 작년에 법으로 서명한 바에 따라 CARES 프로그램을 확장하기 위해 SB Corp.에 P100억 페소의 금액이 할당되었다.
또한 이 기금의 일부는 P60억 페소가 할당된 관광 재활 및 기업 및 생계 활성화를 위한 CARES (CARES for TRAVEL)이다. SB Corp.는 기업이 운영을 계속하고 직원을 유지할 수 있도록 CARES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대출 금액은 지원자의 자산 규모와 연간 매출을 기준으로 한다. 프로그램에 따른 대출에는 신청자가 지불할 연도에 따라 4 ~ 8%의 서비스 수수료가 있다.
대출 기간은 최대 4년이며 유예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관광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SB Corp.에서 최대 12개월의 더 긴 유예 기간을 부여할 수 있다.
CARES 프로그램 신청서는 https://brs.sbgfc.org.ph에서 제출할 수 있다.
한편 그레이스 포 상원 의원은 수백만 가족의 지속 가능한 소득과 양질의 식량을 박탈하는 실업 출혈을 막기 위한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Poe는 국가의 실업 기록이 여전히 높고 기업들이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더 많은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필리핀 항공의 정리해고는 2,300명의 직원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부양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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