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해군 두 번째 프리깃 최종 검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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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291회 작성일 21-01-28 09:3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7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해군의 두 번째 미사일 지원 호위함인 미래 BRP 안토니오 루나 (FF151)의 최종 검사가 대한민국 울산에서 시작되었다.
Capt. Sergio Bartolome이 이끄는 필리핀 해군 (PN)소유주 대표의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PN Frigate 2는 거의 100% 완성되었으며 만족스럽게 항구 및 해상 시험을 통과했다.
호위함의 최종 검사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그러나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대유행으로 인한 여행 제한 및 생산 중단으로 인해 일부 교육 활동 및 ILS (통합 물류 지원) 배송이 지연되었다. 따라서 완료 날짜와 배송 일정이 조정되었다.
검증 / 검증을 위해 계약자는 PN Frigate 2를 구축하고 장착할 때 합의된 기술 사양 및 구축 사양 (TS & BS)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프리깃 TIAC는 AFP의 J4 물류 담당 부국장인 알베르토 카를로스 후방 제독이 이끌고 있다.
조반니 카를로 바코르도 해군 제독은 이전에 BRP 안토니오 루나가 올해 1분기에 필리핀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최초의 가장 진보된 전함인 BRP Jose Rizal (FF-150)은 현재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2020년 5월에 필리핀에 도착했다.
정부가 조달한 미사일 탑재 전함 2척 중 하나인 이 선박은 지난해 5월 18일 대한민국 울산에있는 현대 중공업 조선소를 떠났다. 구매 비용은 P160억에 무기 시스템과 탄약에 추가로 P20억 페소다.
BRP Jose Rizal은 최대 설계 속도가 25노트이고 순항 속도가 15노트이며 사거리가 4,500해리이다. 또한 Leonardo AW159 Lynx Wildcat 헬리콥터를 수용할 수 있는 헬리콥터 데크와 격납고가 있으며, 이 중 2개는 PN에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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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동지님의 댓글
이정혁동지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