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1월 25일-오전 12:00

▲Arthur Tugade 교통부 장관은 주말에 수많은 철도 프로젝트를 보고했으며 승객들은 마침내 1년 내에 경험할 기회를 얻게될 것이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정부가 현 행정부에서 1년 이상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앞서 나가고자 함에 따라 철도 부문의 주요 발전이 올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가의 철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은 대도시에서 경험하는 도로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솔루션 중 하나다.

 

아서 투가데(Arthur Tugade) 교통부 장관은 주말에 수많은 철도 프로젝트를 보고했으며 승객들은 마침내 1년 안에 경험할 기회를 얻게될 것이다.

 

투가데는 필리핀 최초의 지하 철도 시스템이 3개의 초기 역을 통해 연말까지 부분적으로 운영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P357-billion Metro Manila 지하철 프로젝트에 사용될 터널 보링 머신이 2월 5일에 필리핀에 도착한다고 말했다.

 

터널 보링 머신은 지하를 파고 터널을 세우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지하 철도 시스템 개발에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프로젝트는 36km에 걸쳐 확장될 것이며 총 15개의 역이 있으며 7개의 지방 정부를 통과하고 메트로 마닐라의 3개 비즈니스 지구를 통과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Valenzuela 디포에서 NAIA 터미널 3까지의 이동 시간을 1시간 30분에서 단 45분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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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ugade는 LRT-1 시스템에 사용될 4세대 열차의 첫 번째 배치가 1월 16일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RT-1을 Cavite로 확장할 프로젝트의 부분적 운영 가능성도 연말까지 예상된다.

 

LRT-1의 민간 운영 업체인 Light Rail Manila Corp.는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계약자로서 Bouygues Travaux Publics와 협력하여 프로젝트 완료 속도를 높이고 Baclaran과 Bacoor 간의 이동 시간을 1시간에서 10분에서 25분까지 단축할 것이다.

 

MRT-3의 경우 Tugade는 철도 시스템의 완전한 복구가 7월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성은 MRT-3을 원래의 고급 디자인으로 복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LRT-2 동부 확장 프로젝트에 따라 2개의 추가 스테이션이 4월 26일까지 운영될 것이라고 운송 책임자는 밝혔다.

 

완료되면 마닐라에서 불라칸까지 이동 시간을 약 34분으로 단축한다. P630억 PJ 프로젝트인 MRT-7도 12월까지 부분 운행되고 내년까지 완전 운행될 예정이다.

 

Tugade는 Common Station으로도 알려진 Unified Grand Central Station의 A 지역이 7월까지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12월까지 완전한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SA의 북쪽 끝에 위치한 Common Station은 LRT-1, MRT-3, MRT-7 및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의 4개 철도 노선의 교차로를 표시하며, 이는 한 철도 노선에서 승객을 원활하게 환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ugade는 효율적인 철도 시스템을 갖추면 도로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효율적인 철도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의 자동차 수를 줄일 수 있다. 볼륨이 줄어들면 트래픽이 개선되지 않습니까?”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Tugade는 교통 문제는 인프라, 시설, 프로세스, 작업 방식 및 규율의 조합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전체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