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1 월 25일-오전 12:00

▲시장은 농무부 (DA), 무역 산업부 (DTI) 및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 당국 (MMDA)과 합의하여 공공 시장에서 높은 농산물 가격을 억제하기 위한 통합 조치를 채택했다. BusinessWorld / 파일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정부는 마닐라 수도권의 소매점에 대해 더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및 야채에 대해 60일 가격 동결 가능성을 부과함으로써 급등하는 식품 가격에 구제를 약속했다.

 

시장은 농무부 (DA), 무역 산업부 (DTI) 및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 당국 (MMDA)과 합의하여 공공 시장에서 높은 농산물 가격을 억제하기 위한 통합 조치를 채택했다.

 

지난 주말 William Dar 농업 장관은 합의된 전략 중 도매상, 상인 및 소매상인의 과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현지 가격 조정위원회 (LPCC)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Dar장관은 불합리하게 가격을 인상하고 돼지고기와 채소의 공급 부족 상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지금부터 등록을 요구하여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하고 그 후에는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라몬 로페즈 무역 장관은 DTI가 가격 모니터링 작업에 집중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트레이더와 소매 업체의 지침과 준수를 위해 명확한 가격표와 이에 상응하는 가격 통제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MDA 회장 Benhur Abalos Jr는 마닐라 수도권 시장이 가격 모니터링, 집행 및 판결 과정을 도울 것이라고 확신했다.

 

합의된 다른 조치에는 농민 협동조합 및 협회가 DA의 Kadiwa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품을 배송하고 판매할 수 있는 Metro Manila 지역 식별이 포함된다.

 

식량 공급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DA 및 DTI의 즉각적 및 중기적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시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및 생선과 같은 일부 식품에 대한 가격 동결을 부과하라는 DA의 권고를 지지하기로 약속했다.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www.seoulmart.net<-클릭

 

특히 DA는 돼지고기 카심 킬로그램 당 P270, 돼지고기 림포 킬로 당 P300, 치장한 닭고기 킬로 당 P160의 가격 상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통령 승인을 받으면 차기 가격 동결이 시행될 예정이다.

 

돼지고기의 높은 가격은 여전히 공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특히 이 질병이 비사야 지역으로 확산된 현재 국가에서는 여전히 문제다.

 

ASF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uterte는 동물 매개 질병의 유입을 방지하고 확산을 제어하며 기타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동물 매개 질병에 대한 국가 태스크 포스를 창설한 행정 명령 105를 발행했다.

 

야채의 경우 부족한 공급은 과거 태풍으로 인해 Bulacan과 Nueva Ecija의 농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한편 봉고 상원 의원은 가격 상한선을 부과하여 돼지고기와 닭고기 제품의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을 행정부에 요청했다.

 

Go는 “가능하다면 정부가 이 짐을지고 대중에게 문제의 부담을 덜어 주도록하라”고 말했다.

그는 DA가 이미 국가의 육류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최소 접근량 (MAV)을 3배로 늘림으로써 돼지고기 수입량을 늘리고 현지 돼지고기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Go는 또한 공화국 법 10863 (관세 현대화 및 관세법)의 섹션 1611에 따라 특정 농산물에 대한 수입 관세율을 수정하는 행정 명령 123에 서명하고 끝까지 닭고기와 칠면조의 뼈가 제거 된 육류에 대한 관세율을 낮춰 준 것에 대해 Duterte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