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OH, 도착하는 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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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1-01-22 11:44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2일-12:00 am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COVID-19의 잠복기 기간이 5 ~ 14일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DOH가 모든 여행자를 입국 후 5일 동안 의무적으로 재 교환할 것을 권장했다고 보고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 (DOH)는 국내 최초의 COVID-19 UK 변종이 돌연변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해외에서 도착하는 모든 여행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면봉 검사를 고려하고 있다.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COVID-19의 잠복기 기간이 5 ~ 14일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DOH가 모든 여행자를 입국 후 5일 동안 의무적으로 재 교환할 것을 권장했다고 보고했다.
기존 프로토콜에 따라 여행자는 공항 도착시 RT-PCR 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14일 동안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한다.
Vergeire는 어제 Laging Handa 공개 브리핑에서 “우리는 Inter-Agency Task Force (IATF)에 적절한 테스트 타이밍을 추천했으며 이는 나중에 논의를 위해 제시될 것이라고 했다.
DOH 역학 국 의료 전문가인 Alethea de Guzman은 여행자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행자를 다시 검사하라는 제안을 옹호했다.
“우리는 바이러스가 커뮤니티에 침입하지 않도록 국경 통제가 필요하다. 우리의 권장 사항은 게이트 키핑 메커니즘이다.” 라고 De Guzman이 설명했다.
어제 DOH는 또한 두바이에서 온 29세 부동산 중개인의 또 다른 공동 승객이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총 14건의 밀접 접촉 감염 건수를 기록했다.
두 명의 공동 승객을 제외하고 DOH는 색인 케이스의 모든 밀착 접촉을 추적하고 면봉 및 밀착 모니터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가 방문한 지역에서 사례가 급증하지 않거나 영국 변종 사례를 모방한 사례를 모방한 사례가 가까운 접촉 사이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증거에 따르면 감염이 여기에서 발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De Guzman이 지적했다.
한편 퀘존시 정부 관계자는 영국에서 코로나 19가 발생한 첫 사례가 “거의 회복됐다”고 밝혔다. Quezon City 역학 및 감시 부서장 Rolly Cruz는 환자가 격리를 연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가 더 이상 감염되지 않도록 격리 기간을 연장해야 하는 경우 보건부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환자의 어머니가 어떻게 질병에 걸렸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다른 직계 가족 구성원은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의 면봉 샘플은 필리핀 게놈 센터 (PGC)로 보내져 그녀가 일반 COVID-19 바이러스 또는 더 전염성 있는 영국 변종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우리는 이미 영국 변종 사례의 어머니가 코로나 19에 어떻게 감염되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인덱스 사례가 집이나 지역 사회에 발을 들여 놓지 않았고 1월에 두바이에서 필리핀에 도착한 후 그녀와 아무런 상호 작용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Rolly Cruz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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