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14,996명, 사망 10,292명, 회복 475,4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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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95회 작성일 21-01-25 17:28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581명 증가로 514,996명, 사망 50명 증가 10,292명, 회복 13명 증가로 475,422명”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5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가 추가 감염 1,581건을 발표한 후 월요일 필리핀의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건수는 514,996건으로 증가했다.
아직 검역이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29,282명으로 국내 확진자의 5.7%다.DOH는 또한 13 명의 추가로 회복된 환자를 보고하여 총 회복을 475,42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50명의 환자가 COVID-19로 사망하여 사망자 수는 10,292명으로 증가했다.
Quezon City (일반 지역 사회 검역) – (89명), 세부 시티 (수정된 GCQ) – (88명), Cavite (MGCQ) – (80명), 다바오 시티 (GCQ) – (78명), 세부 (MGCQ) – (50명).
◾당국은 COVID-19의 전염성이 더 높은 변종을 앓고있는 것으로 밝혀진 Mountain Province의 Bontoc에 거주하는 12명의 거주자의 144명의 가까운 접촉을 확인했다. 그중 3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영국 변종이 탐지되지 않은 6개가 있었다…. 시퀀싱을 위해 보내야할 28개가 더 남아 있다.”라고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 차관이 말했다.
◾Bontoc의 5개 마을은 1월 말까지 COVID-19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폐쇄되었다.
필리핀 적십자사는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분자 실험실에서 COVID-19 타액 검사를 시작했다. 이 조직은 이 COVID-19 테스트 모드가 면봉 테스트보다 저렴하고 빠르며 덜 침습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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