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대통령, 국가 ID 시스템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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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46회 작성일 21-01-23 06:0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2일 오전 09:59
▲두테르테 대통령은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말라카 낭 궁전에서 필리핀 통계청이 관리하는 국가 신분증 등록 절차에 제출한 후 인쇄된 국가 신분증 중 하나를 확인한 후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필리핀 신분증 (PhilSys)에 등록했다고 말라카냥의 공식 사진이 공개됐다.
목요일 늦게 기자들에게 보낸 사진은 두테르테가 필리핀 통계청 (PSA) 직원이 국가 신분증을 위해 자신의 생체 정보를 촬영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Salvador Medialdea 사무총장과 두테르테 대통령의 오랜 보좌관인 봉고 상원 의원도 PhilSys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달 2021년 국가 ID 시스템 구현을 위한 P35억 2천만 페소의 추가 예산을 승인했다. 추가 자금은 5천만 목표 등록 외에 올해 2천만 명의 개인을 PhilSys에 등록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2018년 8월 대통령이 서명한 PhilSys Act 또는 Republic Act No. 11055는 기본 개인 정보 및 생체 인식 데이터 수집을 통해 모든 시민과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단일 국가 식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여러 정부 ID를 조화시키고 통합하고자 한다.
사전 등록 과정 국가 ID 시스템에 대한 32개 지방에서 약 오백만 필리핀인을 포함, 지난 10월에 시작했다.
국가 신분증 시행 지연은 보안 우려, 수혜자 명단 조정 및 물류 문제로 인해 지연된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정부의 긴급 현금 보조금 분배 과정에서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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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귀레(Aguirre), PNP 개선 약속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3일-12:00 am
▲National Police Commission (Napolcom) 위원 Vitaliano Aguirre II는 PNP를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고 보호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National Police Commission (Napolcom) 위원 Vitaliano Aguirre II는 어제 국가의 경찰력을 향상시킬 개혁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요일 Napolcom 위원으로 선서를 한 Aguirre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필리핀 경찰 (PNP)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guirre는 PNP를 진정으로 사람들을 섬기고 보호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나에 대한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속적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나는 더 나은 나폴콤을 위한 그의 행진 명령을 완전히 집행하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경찰력을 법에 따라 제게 부여된 권한의 최대 범위까지 이행할 것이다."라고 그는 성명에서 말했다.
그는 PNP를 위해 하려는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Aguirre는 앞서 경찰이 대중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걸림돌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Aguirre는 또한 기관의 회장, Eduardo Año 내무부 및 지방 정부 장관을 포함한 Napolcom 관계자들과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Aguirre는 기관의 직원들에게 직원들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업무에 정직하고 헌신적으로 일하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민간 부문을 대표하는 Napolcom 커미셔너로 전 법무 장관인 Aguirre를 임명했다.
Aguirre는 법무부 장관시절 전 이민 부국장인 Al Argosino와 Michael Robles가 연루된 P5천만 페소 규모의 뇌물 수수 스캔들을 포함하여 몇 차례 논란이 있은 후 2018년 법무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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