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TI, 사례 감소시 메트로 마닐라에서 MGCQ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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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17회 작성일 21-01-24 06:51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4일-오전 12:00
▲"예, 숫자가 COVID 사례의 지속적인 개선을 보여 주면 경제 팀과 IATF (신흥 감염증 관리를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구성원 대부분은 MGCQ로의 축소를 지원할 준비가되어 있다." 고 Ramon Lopez는 기자에게 Viber 메시지에서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무역 산업부 (DTI)는 코로나 19 사례의 추세가 개선되면 2월까지 메트로 마닐라에 대해보다 완화된 MGCQ (modified general community quarantine) 로의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어제 밝혔다.
"예, 숫자가 COVID 사례의 지속적인 개선을 보여 주면 경제팀과 IATF (신흥 감염증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구성원 대부분은 MGCQ로의 축소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Ramon Lopez장관은 기자에게 Viber 메시지를 통해 말했다.
현재 메트로 마닐라는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 중이다. 로페즈는 정부가 올바른 접근 방식으로 간주되어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준수하면서 점진적이고 안전한 경제 재개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국가의 COVID-19 사례는 정부가 더 많은 사업을 재개하기 시작한 날 4,000건에서 12월까지 하루 2,000건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한 지금까지 COVID-19 사례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핵심은 사람들이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올바른 공식, 올바른 균형을 계속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이익을 잃고 더 엄격한 봉쇄로 돌아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 작업을 신중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것은 경제를 무력화시키고 노동자들을 이주시킬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 금요일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IATF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월 1일부터 MGCQ 지역에 있는 10세 이하의 어린이가 집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연령 제한을 더욱 완화했다고 말했다.
GCQ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 지방 정부 부서는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정책을 채택할 수 있다. 현재 15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들만 IATF에 의해 외출이 허용된다.
로페즈는 10살 어린이라도 부모나 가족이 동반하는 한 외출을 허용하는 이유는 기업의 판매가 유행하기 전 수준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된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dzRH와의 인터뷰에서 소매업체 및 레스토랑과 같은 서비스 부문의 기업이 연령 제한을 더욱 완화함으로써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업의 매출이 개선되면 제조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소매 업체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재개를 위한 점진적인 접근 방식에 따라 그는 정부가 나중에 5세에서 75세까지의 사람들을 커버하기 위해 외출할 수 있는 연령층을 더 확대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IATF는 경제 팀이 지지하는 것처럼 위험 관리 단계를 채택했으며 더 이상 위험 회피를 하지 않는다. 이는 악화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점진적인 완화를 의미하고 더 많은 노동자의 이주를 악화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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