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11,679명, 사망 10,190명, 회복 467,8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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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79회 작성일 21-01-23 17:39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797명 증가로 511,679명, 사망 54명 증가 10,190명, 회복 166명 증가 467,886명“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3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토요일 보건부는 1,797건의 새로운 감염을 기록하여 전국적으로 511,679건의 사례를 기록했다. 기록된 총 사례 수 중 DOH는 33,603 (6.6%)을 활성 상태로 표시했다.
또 다른 166명이 바이러스를 이기는 것으로보고 되어 총 회복률은 467,886명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DOH에 의해 54명이 더 많은 사망자가 기록된 후 사망자 수는 10,190명을 기록했다.
오늘의 최고 사례 집계는 다바오 -(151명), 케손 시티-(90명), 리잘-(80명), 이사벨라-(64명),
불라칸-(62명).
◾이 변종이 처음 등장한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제 변종이 더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더 전염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필리핀에서 더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16건을 더 발견했다고 밝혔다. 환자 중 2명은 COVID-19 환자와 접촉한 적이 없으며 해외여행 기록도 없다고 밝혔다.
◾DOH 역학 국장 Alethea De Guzman은 FDA가 첫 번째 돌연변이 사례를 보고하기 전에 새로운 변종이 한 달 이상 필리핀에 있었다고 밝혔다.
◾케손시 정부는 필리핀의 첫 번째 변종 바이러스의 여자 친구이자 어머니가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연설에서 군대와 경찰, 가족들에게 무료로 접종하고 싶다고 말했다.
◾Navotas City는 중국의 Sinovac 백신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Toby Tiangco 시장은 비공식 설문 조사에서 보여준 다른 3개 브랜드 (Pfizer, AstraZeneca 및 Moderna)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에 따라 중국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 Bella Perez-Rubio와 Xave Gregorio 및 Agence France-Presse의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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