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월에 기아를 겪고있는 필리핀 가정의 수가 400만 명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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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20-12-17 08:42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6일 오후 6:29:04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일부 400만 가족이 지난 3개월 동안 9월에 기록된 760만 보다 적어도 한 번 굶주림을 경험하는 SWS의 최근 조사 결과 밝혀졌다.
SWS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첫 대면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비자발적 기아 또는 먹을 음식 부족으로 인한 기아를 경험한 가족이 2개월 전에 보고 된 기록적인 30.7%에서 11월에 16%로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신 데이터는 여전히 2019년 12월 전염병 수준인 210만 건의 두 배다. 이로 인해 연간 평균 기아 율은 2011년과 2012년에 기록된 19.9%를 능가하는 21.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9년 수준인 9.3%의 두 배 이상이다.
11월 데이터 중 12.6%는 중간 정도의 기아를 경험했으며, 기아를 "한 번만"또는 "몇 번"경험 한 사람은 3.4%가 심한 굶주림을 경험한 사람 또는 "자주"또는 "항상"을 경험한 사람이었다.
지역별로 기아 발생률은 마닐라 대도시에서 23.3% (약 78만 가구)로 가장 높았고 민다나오 (16%), 밸런스 루손 (14.4%), 비사야 (14.3%)가 그 뒤를 이었다.
설문 조사는 또한 빈곤 가정과 비`가난한 가정 모두에서 기아 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2월에 비해 전체적인 기아는 빈곤층이 12.8%에서 21.7%로 증가했으며, 비 빈곤층은 4.1%에서 10.6%로 증가했다.
이는 또한 식량 빈곤층에서 15.5%에서 28.1%로, 비 식량 빈곤층에서 5.1%에서 10.5%로 증가했다. 자기 평가 가난한 가정이란 가장이 가난한 가정을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이 가족을 식량 부족으로 간주하면 가족은 식량 부족으로 분류된다.
설문 조사에는 전국 1,500명의 가장이 참여했으며, Balance Luzon에 600명, Metro Manila, Visayas 및 Mindanao에 각각 300명을 포함했다.
이는 전국 비율의 경우 ± 2.5%, Balance Luzon의 경우 ± 4%, Metro Manila, Visayas 및 Mindanao의 경우 ± 6%의 샘플링 오류 마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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