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재 380만 명의 실직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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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367회 작성일 20-12-18 05:28본문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18일 오전 02:30
▲Dominique Tutay 차관보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노동 고용부 (DoLE)는 10월 20일 현재 전국적으로 이주 노동자가 38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Dominique Tutay 차관보는 목요일에 데이터에는 감축되거나 영구적으로 실직한 직원, 유연한 근무 환경에 배치된 직원 및 임시 휴업으로 영향을 받은 직원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상당한 수의 노동자들이 실직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Tutay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년 동안 “긴장”노동 시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능한 한 우리는 실직을 예상하고 싶지 않지만 향후 노동 시장이 매우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노동 시장에 새로운 진입자, 특히 올해 졸업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2022년에 우리는 K-to-12 부문에서 전환기의 첫 번째 전체 배치를 보게 될 것이다. 졸업하고 노동 시장에 압력을 가할 사람들이다."
노동부는 추가로 550,000명의 해외 필리핀 근로자 (OFW)도 코로나 19 유행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다고 말했다.
국제 노동 국장인 앨리스 비스페라스는 전체 수치 중 최소 37만명이 송환됐으며 최소 12만 6천명이 집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약 82,000명의 실향민 OFW도 호스트 국가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한편, 실베스트르 벨로 III 장관은 또한 가구가 DoLE 제안에 따라 조만간 도우미에게 월 P6,000의 최저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만약 6,000페소를 지불할 수 없다면 가정부를 구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집을 청소하고, 차를 청소하고, 애완동물을 목욕시킨다.”라고 그는 연말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P3,000의 적은 금액으로 가정부를 고용하지 마십시오. 너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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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마간다님의 댓글
왈라마간다 작성일그중에 나도 한명이라는건 안비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