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458,044명, 사망 8,911명, 회복 421,0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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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3건 조회 1,554회 작성일 20-12-19 17:36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491명 증가로 458,044명, 사망 36명 증가 421,086명 회복 436명 증가 421,086명“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19일-4:00 pm 업 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토요일 1,49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확인하여 전국적으로 458,044명의 사례를 기록했다.
기록된 전체 사례 중 28,047명 (6.1%)이 활동적인 것으로 표시되어 이들 환자가 여전히 격리 또는 치료를 받고 있다. 회복 된 환자 수는 421,086명으로, 436명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DOH는 36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기록하여 총 사망자 수는 8,911명에 이른다. 이 나라의 긍정적인 비율은 현재 4.5%다. 이는 전날 오후 12시 이전에 검사한 26,123명 중 1,187명이 양성 반응을 보인 결과를 기반으로 했다.
크리스마스 1주일 전 금요일, 2,122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다. 일간 집계가 2000년 수준을 마지막으로 돌파한 것은 11월 29일에 2,076명의 추가 사례가 추가되었다.
COVID-19 태스크 포스는 휴가철에 예상되는 사건의 급증을 줄이기 위해 일반 대중이 집을 떠날 때마다 안면 마스크 위에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전에는 안면 보호대가 쇼핑몰과 대중교통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만 필요했다.
그러나 금요일 DOH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리아 로사리오 베르제르 보건부 차관은 긴급 브리핑에서 "우리는 호흡 제한을 초래할 수 있는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안면 보호대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Vergeire는 또한 안면 보호대가 일부 근로자에게 가시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으며, 이러한 경우 DOH는 이를 착용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 나라의 일부가 처음 봉쇄된지 279일이 지났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지역 사회 격리 기간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에서 7천 5백 58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그중 167만 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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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la1234님의 댓글
pala1… 작성일와..문제가 심각하네여...
바이킹29님의 댓글
바이킹29 작성일모두들 조심 해야 될텐데요....
HappyPrince님의 댓글
Happy… 작성일안전하게..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