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다음 주에 AstraZeneca와 3천만 회 COVID 백신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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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97회 작성일 20-12-23 07:29본문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22일-9:53 am
▲2020년 7월 21일에 찍은 이 파일 사진에서 영국-스웨덴의 다국적 제약 및 바이오 제약 회사인 AstraZeneca PLC의 사무실이 Cheshire의 Macclesfield에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필리핀은 다음 주까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3천만 회분에 대해 영국-스웨덴 제약 회사인 아스트라 제네카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필리핀의 백신 구매 책임자인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가 월요일 밝혔다.
갈베스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내각의 정기 브리핑에서 영국 규제 당국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AstraZeneca의 백신을 승인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평균 70%의 효과를 내기 위해 두 번의 주사를 필요로 하는 3천만 회 백신중 2천만 회는 중앙 정부에, 천만 회는 지방 정부와 민간 부문에 제공될 것이라고 Galvez는 말했다.
만약 추진한다면 이는 필리핀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두 번째 공급 계약이 될 것이며, 이는 약 30개의 민간 기업의 기부를 통해 가능해진 260만 용량의 백신에 대한 AstraZeneca와의 첫 계약에 이은 것이다.
영국 정부는 규제 기관에 AstraZeneca의 응급 사용 승인을 위한 주사를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12월 28일 또는 29일에 승인을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Galvez는 또한 미국의 백신 개발 업체 Novavax가 미국에 3천만 회 분량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제공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는 아직 후기 임상 시험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중국의 Sinovac Biotech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2,500만 회를 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Moderna Therapeutics와 Arcturus Therapeutics로부터 약 400 ~ 2,500만 회 백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이 나라는 내년까지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대해 2,400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 전문가, 마닐라 대도시 COVID-19 초기 급증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23일-12:00 am
▲사용 가능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메트로 마닐라에서 관찰된 사례의 감소 추세 기간은 이제 끝났다.”OCTA 연구 그룹은 어제 발표된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크리스마스 전날 전문가들은 메트로 마닐라가 현재 코로나 19 급증의 초기 단계를 경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OCTA Research Group은 어제 발표된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사용 가능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메트로 마닐라에서 관찰된 사례의 감소 추세 기간이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 관찰된 새로운 사례에서 상당한 양의 성장으로 추세가 반전되었다."고 덧붙였다.
OCTA는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메트로 마닐라가 하루 평균 428건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주에 기록된 370건에서 증가한 것이다.
9개의 지방 정부 기관은 지난주에 마카티, 말라본, 마리키나, 케손 시티, 산후안, 타귁, 나보타스, 발렌수엘라, 칼루칸 등 일일 평균 사례 증가를 기록했다.
Navotas, Valenzuela 및 Caloocan을 제외하고 나머지 6개는 마닐라 수도권 지역 정부 단위로 확인되었다. 올해 초에 기록된 최악의 수치에 여전히 미치지 못했지만 메트로 마닐라의 경우 하루 평균 1,000건이 넘었을 때 학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상황이 심각한 우려의 원인이라고 경고했다.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양성인이 감염될 수 있는 사람의 수를 나타내는 재생산 수가 1.06에서 1.15로 증가하여 사례 확산의 증가 추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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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과 메트로 마닐라의 과거 트렌드를 바탕으로 이 지역에서 초기 단계의 급증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이것은 심각한 우려의 원인이다.”라고 OCTA는 말했다.
“아마도 NCR에서는 서지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여전히 완화하거나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달성하려면 지금 행동하고 집단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전에 경제 재개와 건강 프로토콜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검역 피로를 인용하면서 휴가 시즌 동안 사례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OCTA에 따르면 목표는 압도적인 병원을 피하기 위해 상승세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최근 보고서에서 그룹은 메트로 마닐라의 상황이 여전히 관리 가능하다고 강조했지만, 증가하는 추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시기 적절한 대응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부문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OCTA는 “국가와 지방 정부는 특히 메트로 마닐라에서 테스트 및 접촉 추적 기능을 향상시켜 새로운 사례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휴일 동안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
“마닐라 수도 급증의 실질적인 위협을 감안할 때, 관련된 모든 지방 정부 부서는 공중 보건 시스템 및 인력 준비를 시작하고 향후 몇 주 동안 유입되는 사례를 처리할 수 있는 의료 역량을 늘려야한다.”고 했다.
이 단체는 지역 공무원들에게 현재의 격리 지침, 특히 일반 지역 사회 격리 구역에서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것을 엄격하게 모니터링하고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그것은 또한 다른 가정의 주민들이 섞이는 파티와 활동의 개최를 억제했다.
OCTA는“우리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야 하지만 우리 자신의 안전과 웰빙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해야한다.
"이 새로운 정상적인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우리 모두는 계속 경계하고 염두에 두어야한다. 바이러스가 아직 여기에 있고 우리 모두에게 매우 분명하고 현재의 위험이므로 절대 안주하고 경계를 느춰서는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메트로 마닐라 외에도 전문가들은 다른 지역에서 사례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OCTA는 필리핀 전체의 번식 수가 0.96에서 1.03으로 증가하여 전체 사례의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확인된 우려 지역으로는 Rizal, Bulacan, Isabela, Leyte, Pangasinan, South Cotabato 및 Negros Oriental이 있다. 그것이 인용한 특정 지방 정부 단위에는 Isabela의 Santiago와 Ilagan, Benguet의 Baguio 및 La Trinidad, Rizal의 Cainta, Batangas City 및 Leyte의 Ormoc 및 Tacloban이 포함된다.
OCTA는 "우리는 관련 지방 정부 부서가 지역 사회의 전송 증가를 역전시키기 위해 테스트, 추적 및 격리에 대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Francisco Duque III 보건부 장관은 COVID-19 검사를 처리하는 모든 실험실이 휴가철에도 계속 운영되도록 지시했다. Duque는 정부가 엄격한 건강 프로토콜과 규정을 계속 부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Duque는 대중에게 호소를 되풀이했으며 지방 정부 부서는 휴일 동안 급증을 피하기 위해 모든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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