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는 내년에 6천만 회 백신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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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96회 작성일 20-12-18 05:32본문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18일-12:00 am
▲국가 태스크 포스의 최고 실행자이자 백신 구매 책임자인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는 지난밤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와 회의를 마치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보증을 제공했다. AFP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정부는 필리핀이 2021년 중반까지 6천만 회분에 해당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확신 시켰다.
국가 태스크 포스의 최고 실행자이자 백신 구매책임자인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는 지난밤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와의 회의를 마치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보증을 제공했다.
정부는 AstraZeneca, Pfizer, Moderna, Johnson & Johnson 및 Sinovac과 공급 계약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에 6천만 도스의 총 공급량을 생성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6천만 개 이상의 복용량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계약이 체결되면 제조를 시작하기 때문에 2021년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Galvez는 서명 후 백신을 제조하는 데 3 ~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는 COVAX 시설의 백신도 포함되는 주요 벌크가 5월, 6월, 7월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서양 제약 그룹 외에도 Galvez는 필리핀이 Moderna와 Sinopharm으로부터 공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가말레야 백신도 국가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그는 또한 중국과 러시아가 개발한 백신이 내년 1분기까지 필리핀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Salvador Medialdea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정부가 소외된 부문에 무료로 제공될 백신을 구매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앞서 Galvez 장관이 여기에서 보여준 시스템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적절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믿고있다."라고 했다. Medialdea는 정부가 백신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대중의 이해와 인내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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