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렌자나(Lorenzana) 국방장관, Metro Manila MECQ로 복귀 소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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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87회 작성일 20-12-21 08:20본문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21일 오전 12:10:05
▲Delfin Lorenzana 국방장관은 토요일에 Metro Manila가 더 엄격한 검역 제한으로 다시 전환할 결정이나 권고가 없다고 밝혔으며, 수정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MECQ)으로 복귀 가능성을 부인했다. (사진 파일)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은 토요일에 메트로 마닐라가 보다 엄격한 검역 제한으로 다시 전환할 결정이나 권고가 없다고 밝혔다.
국방장관은 COVID-19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와 전국 태스크 포스가 메트로 마닐라가 토요일에 MECQ로 복귀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소셜 미디어 그룹에서 서명되지 않은 문서가 공유되었다.
장관은 성명에서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대중에게 메트로 마닐라의 현재 상황이 안정적이고 관리하기 쉬우며 MECQ로 다시 전환할 필요가 없음을 알리고 싶다."
메트로 마닐라 경찰서장 비센테 다나오 장군은 또한 배포되는 문서가 서명이 없기 때문에 공식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Lorenzana는 Metro Manila의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상태가 대통령이 앞서 선언 한대로 연말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대중에게 최소한의 건강 프로토콜을 계속 따르도록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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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내무부 장관 겸 태스크 포스 부회장인 에두아르도 아뇨 (Eduardo Año)는 하루에 2,122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하여 한달 동안 최고 기록을 세운 전국에 경보를 울 렸다.
그는 정부가 크리스마스 이후 4 ~ 5일 후에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초기 급증은 명절 축제가 진행되는 필리핀 인들의 관대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Año는 태스크 포스가 물리적 거리두기 조치를 위반하는 고객이 있는 쇼핑몰을 포함하여 일부 시설을 폐쇄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 Meralco, 새로운 유예 기간 연장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21일-12:00 am
▲Meralco의 사장 겸 CEO인 Ray Espinosa는 연장된 유예 기간이 12월 청구 월에 시간당 200kW 이하의 전력을 소비하는 300만 명 이상의 Meralco 고객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Manila Electric Co. (Meralco)가 2021년 1월 말까지 유예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올해 미납 전기 요금에 대한 회선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다.
Meralco의 사장 겸 CEO인 Ray Espinosa는 연장된 유예 기간이 12월 청구 월에 시간당 200kW 이하의 전력을 소비하는 300만 명 이상의 Meralco 고객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Meralco의 전체 고객 기반의 약 47%를 차지한다고 그는 말했다.
Meralco의 결정은 Allan Velasco 하원 의장의 요청에 따라 미납된 전기 요금에 대한 유예 기간을 연장하고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조명과 전원을 차단해 달라는 요청을 따른 것이다.
에스피노사는 12월 14일자 서신에서 벨라스코에게 자신의 요청을 “신중한 평가와 고려”를 거쳐 2020년 12월 31일부터 1월 31일까지 청구서 미납에 대한 연결 해제 금지 정책을 연장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Velasco의장은 COVID-19 전염병 속에서 바야니한의 정신을 지키고 있다고 말하면서 Meralco의 움직임을 환영했다.
“연휴 기간 동안 필리핀 인들에게 제공되는 연장된 유예 기간은 전염병과 자연재해의 파괴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구제책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메랄코 측의 이 좋은 제스처는 우리의 카바 바얀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안정감을 느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국내 최대 배전반이 8월 말 미납 청구서 기한을 정한 이후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중단 유예 기간을 연장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의장이 되기 전에 하원 에너지위원회를 이끌었던 벨라스코는 7월부터 메랄코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끊임없는 정책의 연장을 모색해 왔다.
그는 검역 기간 동안 사업체가 문을 닫았거나 주택이 비어 있고 지불이 제대로 적립되지 않았을 때에도 과충전 및 이중 청구에서 소비 급증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불만을 전염병 이전 몇 달에 걸쳐 제기했다.
당시 Meralco의 부사장이자 고객 소매 서비스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Victor Genuino는 먼저 연결 해제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 다음 10월 31일까지 다시 연장함으로써 Velasco의 제안에 동의했다.
매니 V. 팡일리난 소유 기업도 유예 기간을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그러나 벨라스코는 지난 11월 30일 에스피노사를 썼다. “우리는 메랄코가 전국적인 봉쇄가 절정에 달하는 동안 동일한 예의를 베풀었다는 점에 감사하며 회사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만큼 배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사의 요청에 따라 2021년 1월 31일까지 연결 끊김 방지 정책을 연장하라는 요청에 따라 Espinosa는 이 기간 동안 소비자가 청구서를 충당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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