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적십자사(PRC), 월요일 타액 검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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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468회 작성일 21-01-25 08:55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5일 오전 12:20
▲MedTech가 마닐라의 Quirino Grandstand에 있는 테스트 센터에서 면봉 테스트 양식을 배포하면서 MOTORISTS가 줄을 섭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필리핀 적십자사 (PRC)는 보건부 (DoH)의 승인을 받은 후 월요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더 저렴하고 빠른 타액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타액 검사는 마닐라 항구 지역과 만달 루용시에 있는 적십자 연구소에서 실시될 것이라고 상원 의원 Richard Gordon이 말했다.
Gordon은 일요일 성명에서 "백신을 기다리는 동안 타액 검사는 더 많은 학생, 의료 종사자, 공장 근로자, 회사 직원 및 기타 필수 근로자를 테스트하는 길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타액 검사 결과는 실시간 역전사 중합 효소 연쇄 반응 (RT-PCR) 검사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3 ~ 5일보다 훨씬 짧은 3시간 후에 발표될 수 있다.
이 방법은 사람이 무균 유리병에 침을 흘리기 만하면 된다. 비 인두 또는 구인두 면봉을 사용하여 샘플을 수집해야 하는 RT-PCR 테스트보다 "덜 침습성"으로 간주된다.
Gordon은 Covid-19에 대한 타액 검사가 RT-PCR 테스트의 P3,800에서 P5,000 가격보다 저렴하며, DoH는 바이러스인 SARS-CoV-2를 검출하기 위한 황금 표준으로 간주한다고 덧붙였다.
PRC는 2월까지 13개의 분자 실험실에 타액 검사 기능을 장착할 계획이라고 이 기관의 실험실을 이끌고 있는 Paulyn Ubial 박사는 말했다.
DoH는 지난 수요일 인도주의 단체가 연구 결과를 부서에 발표한 후 Covid-19 테스트에서 대체 표본으로 타액 사용을 승인했다. PRC 연구에 따르면 타액 검사는 98.11% 정확하다.
그러나 보건부는 전국의 다른 실험실에서 방법을 허용하기 전에 열대 의학 연구소의 유효성 검사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PRC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기관의 웹 사이트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타액 검사를 받을 개인은 샘플 제출 30분 전에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거나 양치질하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vape를 사용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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