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휴일 COVID 급증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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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2건 조회 1,502회 작성일 20-12-13 09:00본문
“느리고 약하지만 이미 상승 추세다.”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3일 오전 12:20
[필리핀-마닐라] = 토요일 OCTA 연구팀은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COVID-19 사례가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대학의 교수이자 연구원인 Ranjit Rye Singh 박사는 이것이 휴가의 급증 가능성에 대한 이전 경고 이후 최근 몇 주 동안 분명해 졌다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느리고 약하지만 이미 상승 추세에있다”고 말했다. “이것을 상상해보세요. 우리는 거의 3개월 동안 사례가 감소했고 이제 한 달의 축하 행사 때문에 추세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Singh은 이것이 최소한의 건강 기준에 대한 비`준수와 결합된 더 많은 분야가 개방되어 대중의 이동성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 데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다가오는 휴가철 때문에 지방 정부 단위의 집행 부족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트로 마닐라를 제외하고 팀이 증가한 지역 중에는 Misamis Oriental, Pampanga, Cagayan, Isabela, Benguet 및 Davao 지역이 포함된다.
최근 발견을 바탕으로 Singh은 표준이 1보다 낮아야 한다고 가정할 때 바이러스의 번식률이 현재 1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즉, 추세가 계속되면 연말까지 더 많은 수의 사례가 예상될 수 있으며 이전에 전문가들이 더 엄격한 프로토콜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향후 2주 동안이 작업을 계속하면 12월 말까지 많은 사례를 보고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백신이 도착할 때까지 가능한 유일한 보호 수단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건강 기준을 지속적으로 실행함으로써 대중이 바이러스에 대해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OCTA 연구팀은 이전에 OCTA 연구팀이 이달 말까지 초기 최대 예상인 50만 명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에 성탄절 시즌에 더욱 강조된다.
보건부는 또한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있듯이 감염의 급증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실내에 머무르고 가족 구성원 내에서만 휴일을 축하할 것을 대중에게 촉구했다.
필리핀은 11일(금) 기준으로 이미 447,039명의 COVID-19 사례를 집계했으며 사망자 수는 8,709명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보고된 감염 사례의 30개국 중 하나다.
댓글목록
바이킹29님의 댓글
바이킹29 작성일교민들은 언제나 백신접종이 가능할까요...모두들 힘냅시다
pala1234님의 댓글
pala1… 작성일제발좀 사람 모이는곳에는 가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