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섹스는 HIV 전파의 지배적 모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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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37회 작성일 20-12-14 07:02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4일-12:00 am
▲필리핀 DOH HIV / AIDS 레지스트리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10월 새로 진단된 735명의 HIV 사례 중 99%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AFP / 파일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섹스는 여전히 필리핀에서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HIV) 전염의 주된 방식이라고 보건부 (DOH)가 주말에 밝혔다.
필리핀 DOH HIV / AIDS 레지스트리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10월 새로 진단된 735명의 HIV 사례 중 99%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대 남성 (MSM)은 성관계를 통해 HIV에 감염된 725명 중 과반수 또는 437명을 차지했다. 또 다른 200명은 남성과 여성 파트너를 만났고 88명은 남성과 여성의 성관계로 인해 감염되었다.
DOH는 10월에 기록된 735명의 사례가 작년 같은 기간에 기록된 1,147명의 새로운 HIV 사례에 비해 적다고 밝혔다. 성관계가 없는 모자 감염 1`예와 전파 양식이 명시되지 않은 9`예가 있었다.
21% 또는 153명의 사례가 진행된 HIV 감염 또는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AIDS)의 임상 증상을 보였다. 2020년 10월 한 달 동안 총 248명의 HIV / AIDS 관련 사망자가 게시되었다.
전체 사례의 3분의 1 또는 295명 이상이 수도권 (NCR)에서 발생했으며, 그다음으로 지역 4-A (Cavite, Laguna, Batangas, Rizal 및 Quezon 또는 Calabarzon)가 146명, Central Luzon이 121명이었다.
[사회] 필리핀 인 주민등록증 840만 명 등록 돌파
”주민등록증은 모든 시민과 거주 외국인에게 유효한 신원 증명을 제공하는 기본 신분증“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4일-12:00 am
▲최고 통계 학자 데니스 마파는 주말 성명에서 “2020년 12월 9일 현재 840만 명 이상의 필리핀 인이 1단계 등록을 완료하는 등 이번 분기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필리핀 식별 시스템 (PhilSys) 1단계 등록이 840만 명에 달했다고 필리핀 통계청 (PSA)이 보고했다.
최고 통계 학자 데니스 마파는 주말 성명에서 “2020년 12월 9일 현재 840만 명 이상의 필리핀 인이 1단계 등록을 완료하는 등 이번 분기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1단계 등록을 위한 우리의 현재 속도는 또한 우리가 연말까지 900만 명의 필리핀 인으로 초기 약속을 늘릴 수 있게 해주었다."라고 Mapa는 말했다.
PSA는 1단계 등록 또는 인구 통계 학적 정보의 호별 수집 및 2단계 예약 일정을 COVID-19 유행성에 대한 건강 및 안전 조치로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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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는 또한 Philsys 등록의 두 번째 단계가 2021년 1월 4일에 시작될 예정이며 점진적이고 소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단계 등록은 등록 센터에서 지원 문서를 확인하고 생체 정보를 캡처하는 것이다. PSA는 파트너 지방 정부 기관 (LGU)과 협력하여 1단계 등록자에게 이 새로운 개발 사항을 정식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표와 병행하여 2단계 등록을 위해 고용되고 훈련된 열거자에 대한 공식 자문을 발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등록자가 2단계 등록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할 때까지 1단계 등록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PSA는 우리가 필리핀 국민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PhilSys 등록 경험을 제공하기를 원한다.”라고 Mapa는 말했다.
주민등록증은 모든 시민과 거주 외국인에게 유효한 신원 증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본 신분증 시스템이다. 그러나 기존 정부 ID를 자동으로 대체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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