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straZeneca, 필리핀에 더 많은 COVID-19 백신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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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83회 작성일 20-12-14 07:52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4일-12:00 am
▲어제 성명에서 기업가 정신에 대한 대통령 고문이자 Go Negosyo의 설립자인 Joey Concepcion은 AstraZeneca가 현재 처리 가능한 백신 조달의 두 번째 부분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영국 제약 회사 AstraZeneca가 민간 부문의 2차 백신 조달 요청을 승인한 이후 더 많은 COVID-19 백신이 필리핀에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성명에서 대통령 고문이자 Go Negosyo의 설립자인 Joey Concepcion은 AstraZeneca가 현재 처리 가능한 백신 조달의 두 번째 부분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충분한 지원과 물론 민간 부문의 수요로 인해 두 번째 부분이 이미 작업 중임을 발표하게되어 기쁘다. (a) 몇 주 전에 우리가 한 서명은 여러 헤드 라인을 장식했고 민간 부문으로부터 더 많은 할당을 요청하는 여러 문의를 받았다.
따라서 AstraZeneca에 두 번째 배치를 허용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라고 Concepcion은 말했다. 지난달 콘셉시온은 30명 이상의 민간 부문 대표와 백신 구매 책임자인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와 아스트라 제네카 필리핀 국가 대표 로티스 라민과 260만 회 분량의 COVID-19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에 따라 백신의 절반은 정부, 특히 보건부 (DOH)에 기부되고 나머지는 민간 부문 직원에게 제공된다. 초기 조달은 다른 국가와 기관들도 백신을 손에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공급 일정을 따라야 했다.
민간 부문의 초기 조달에 따른 백신은 내년 5월 또는 6월에 국내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Concepcion은 두 번째 조달 배치 승인은 생명을 구하고 전염병에 맞서기 위해 더 많은 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모든 발표를 통해 우리 필리핀 국민은 우리가 뒤처지지 않을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곧 이 전염병이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민간 부문과 정부의 협력으로 개발이 가능해졌다.
Concepcion은“지금까지 이 민간-공공 파트너십은 매우 잘 작동하고 있으며 COVID-19와의 전쟁에서 민간 부문의 템플릿이 되었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Concepcion과 민간 부문은 바이러스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경제가 재개될 수 있도록 도구를 활용해 왔다.
전염병이 시작될 때 그는 더 나은 가시성을 만들기 위해 테스트를 추진했다. 이번에는 그와 민간 부문이 다시 필리핀에서 백신을 제공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모든 진전으로 Concepcion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이 창출한 시너지 효과를 고려할 때 국가가 더 이상 삶과 생계 중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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