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트 혼잡을 위한 BoC 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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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71회 작성일 20-12-17 08:37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6일 오후 12:27
▲평가 사무소 직원은 컨테이너가 항구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재된 컨테이너를 즉시 처리하여 즉시 방출하도록 지시받았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관세국 (BoC)은 메트로 마닐라 개발당국 (MMDA)이 월요일부터 EDSA에서 6륜차 금지를 재개함에 따라 트럭 금지로 인한 2014년과 2018년 항구 혼잡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oC 평가 및 운영 조정 그룹 부국장, Atty. Edward James A. Dy Buco는 Customs Container Control Division이 모든 선적 라인 및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빈 컨테이너에서 선적을 보장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Buco는 또한 모든 평가 사무소 직원은 컨테이너가 항구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재된 컨테이너를 즉시 처리하여 즉시 방출하도록 지시받았다고 말했다.
마닐라 항구의 현재 야드 이용률은 글로벌 표준에 따라 70%를 초과하지 않는다. 마닐라 국제 컨테이너 항구 (MICP)의 평균 야드 이용률은 관리 가능한 수준인 75%다.
MICP의 Time-release 연구에 따르면 수입을 위한 실제 통관 시간은 상품 신고서 제출부터 통관 발급까지 2일, 10시간, 3분이다. 수출의 경우 3일 13시간 29분이다.
EDSA에서 MMDA의 전체 트럭 금지에 따라 6륜 트럭은 Metro Manila의 증가하는 교통량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주요 도로에 창 시간을 설정하여 Pasay City의 Magallanes Avenue에서 Quezon City의 North Avenue까지 EDSA를 통과할 수 없다.
MMDA는 교통 흐름을 완화하기 위해 대유행 발병 9개월 후 트럭 금지령을 복원했다. 트럭 운전사 그룹이 EDSA의 전체 트럭 금지에 대해 항의 혼잡 증가와 같은 다른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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