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2월 9일-오후 7:39
▲12월 9일 Allan Velasco 의장의 지도 아래 하원은 필리핀 인들이 COVID의 파괴적인 영향에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최고 품질의 예산인 제안된 P4.506조 2021일반 세출법안에 대한 양원제 회의위원회 보고서를 비준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양원 위원회는 수요일에 두테르테 행정부의 두 번째 예산인 P4조 5천억 페소의 최종 버전을 승인했다.
하원은 수요일 밤 트윗에서 2021년 일반 세출법안 (GAB)에 대한 양원제위원회 보고서를 비준했다고 발표했다. 몇 시간 후, 상원은 제안된 2021년 국가 예산의 양원제 버전도 비준했다.
앨런 벨라스코 하원 의장은 2021년 국가 예산 승인은 "COVID-19를 물리치고 경제를 정상화하려는 두테르테 정부의 진지한 약속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필리핀 국민들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지키고 그들의 이익을 계속 우선시 한다면, 우리는 확실히 전염병의 건강,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극복할 것"이라고 Velasco는 말했다.
예산 법안의 최종 버전에는 COVID-19 백신에 할당된 P200억 페소, 개인 보호 장비 구매에 P20억, 의료 건강 지원 프로그램에 P462`million, 보건부 산하 정신 건강 프로그램에 P1억 페소가 포함된다.
2021년 예산의 상위 10개 수혜자는 다음과 같다.
◾교육 (DepEd, SUCs, CHED, TESDA)-P7082억, ◾DPWH-P694.8억,
◾Health (DOH, PhilHealth, Vaccines)-P2,875억, ◾DILG-P2,475억,
◾DND-P2,055억, ◾DSWD-P1767억, ◾DOTr-P870억, ◾DA-P686억,
◾사법부-P441억, ◾DOLE-P363억,
양원 위원회가 승인하면 법안은 최종 승인을 위해 대통령에게 전달될 수 있다.
벨라스코에 따르면 2021년 GAB의 등록된 사본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서명을 위해 다음 주 말라카냥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