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디비소리아(Divisoria) 몰에서 압수된 가짜 Copper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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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34회 작성일 20-12-11 08:17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1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NBI (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 요원들이 마닐라 Divisoria의 쇼핑몰에서 인기 있는 "Copper Mask"의 가짜 버전을 압수했다.
NBI 지적 재산권과는 한국에서 제조 및 수입한 마스크 유통 업체가 불만을 제기한 후 9건의 수색 영장을 송달했다. NBI의 John Ignacio에 따르면 Raided는 이전에 에이전트가 테스트 구매를 수행한 168 쇼핑몰이었다.
CopperMask 변호사 Jose Mari Cas는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해당 시설에서 위조 마스크의 확산에 대해 유통 업체로부터 불만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일부 판매자는 구리 주입 플라스틱 마스크 1개와 내부 라이너 10개 상자 당 P180에 가짜 CopperMask를 판매한다고 인정했다. 정품은 상자 당 P380에 판매된다.
정품 CopperMask의 유통 업체인 JC Premier International에 따르면 가짜 마스크는 더 얇고 항균 처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JC의 Laarni Nacion은 제품의 품질만 봐도 정품 CopperMask에서 가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짜 제품이 사용자를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 때문에 가짜라고 알고 있는 것을 애용하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NBI는 가짜 제품을 팔다 적발된 노점 주인은 공화국 법 8293 또는 필리핀 지적 재산권 코드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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