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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무부(DILG), 가족 구성원 간의 videoke 세션 반대 않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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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72회 작성일 20-12-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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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210일 오후 1:54:13

DILG는 가족 구성원 간의 videok-eok.jpg

(사진 파일)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내무부 및 지방 정부는 목요일에 같은 집에 사는 사람들의 비디오케 세션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DILG는 한 연구에 따르면 큰소리로 노래하면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사실이 밝혀지면서 사교 모임과 공공장소에서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집에서 가라오케 세션을 하고 싶다면 우리에게 잘못된 것은 없다라고 DILG 차관 Jonathan Malaya는 브리핑에서 말했다.

 

"우리는 공공 노래방 이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라고 Malaya는 덧붙였다.

 

보건 당국자들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필리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하지 않도록 가족 구성원에게만 모임을 제한하도록 대중에게 반복적으로 상기시켜 왔다.

 

DILG는 크리스마스와 같은 축하 행사에서 흔히볼 수 있는 노래방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를 지방 정부에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10월에는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사람들의 주의가 산만해 지도록 LGU에 이 활동을 금지 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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