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근육통 또는 피로와 같은 백신의 부작용은 수백만 명 중 1~2%에 불과, 이러한 반응은 실제로 예상된다.“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3일 오전 12:20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개발된 COVID-19 백신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보건 전문가들은 토요일에 위험이 없는 백신은 없지만 그 혜택이 상기 위험을 능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전 국가 태스크 포스 고문인 Tony Leachon 박사는 이전에도 백신은 항상 정상적이고 지속적으로 전문가에 의해 모니터링되는 부작용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다. 일반 의약품이라 할지라도 완전히 위험이 없는 약물이나 화합물 또는 백신은 없다.”라고 그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특정 백신의 전체 효능 중에서 이러한 경미한 효과의 작은 비율을 갖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근육통 또는 피로와 같은 백신의 부작용은 수백만 명 중 1~2%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정말 예상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시를 모니터링하는 전문가가 가능한 부작용이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발견하면 이러한 백신은 이전 개발에서 수행된 것처럼 즉시 제거된다.

 

이것은 또한 필리핀 백신 재단의 Lulu Bravo 박사가 초기에 홍역 백신을 개발한 경우에도 일부 개인에게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백만 분의 1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것이 특히 알레르기 반응에서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러한 효과가 발생하는 경우 백신 접종자가 즉시 치료를 투여하도록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혜자 수 백만 명당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최소 한 번 이상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백신 접종자들이 실제로 훈련을 받아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Bravo는 모든 필요한 위험과 혜택이 모든 백신 수혜자에게 공개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가능성이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설명했듯이, 그녀는 백신이 COVID-19에 대해줄 수 있는 면역력이 더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인해 죽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더 중요한 측면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Leachon은 정부가 대중을 보장하고 공포를 일으키는 사람의 확산을 피하기 위해 대규모 정보 드라이브를 시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찍이 사람들은 백신이 모든 부문이 운영으로 복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엄청난 이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백신이 없다면 우리는 세계적 위기에 처해 있다. 우리는 가축 면역력을 개발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경제 회복 달성과 상관 관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정부가 지금까지 그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두려워하게될 경우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방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신 보급 측면에서는 정부가 바이러스의 진원지와 대부분의 사업 부문이 위치한 지역에 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Leachon은 말했다.

 

이를 통해 그는 Metro Manila, Calabarzon 및 Central Luzon이 대부분의 사례가 보고된 지역이므로 백신을 먼저 할당할 것을 제안했다.

 

“NCR (National Capital Region)은 지역 4와 3을 포함한 중앙 경제 허브이므로 백신을 중앙 집중화하여 사례를 줄이고 경제를 개방해야 한다.

 

그는 이런 식으로 정부가 무리 면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업 부문이 즉시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장관은 올해까지 공식적으로 대규모 정보 추진을 시작하기 위해 백신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지방 정부 부서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필리핀은 영국 기업인 AstraZeneca가 적용을 철회한 이후 국내에서 임상 시험을 수행 할 의향이 있는 백신은 4개뿐이다.

 

정부는 이 과정의 속도를 기준으로 2021년 1분기까지 중국의 Sinovac Biotech를 통해 중국에서 백신의 초기 출시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