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450,733명, 사망 8,757명, 회복 418,7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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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63회 작성일 20-12-14 21:36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339명 증가로 450,733명, 사망 24명 증가 8,757명, 회복 41명 증가 418,723명”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4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는 월요일 보건부가 1,339명의 추가 감염을 기록한 이후 45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총 COVID-19 사례는 450,733명으로 그중 23,353명 (5.2%)이 활동했다. OCTA 연구 그룹은 이전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2020년 말까지 480,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Quezon City는 147명으로 가장 많은 추가 사례를 보고했다. Davao City는 124명의 새로운 사례가 있었고 Rizal (65명), Laguna (50명), Manila City (49명)가 그 뒤를 이었다.
41명의 환자가 호흡기 질환에서 회복된 후 회복은 418,723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주간 "대량 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요일 9,269명의 새로운 회복을 기록했다. 총 회복율은 전국에서 확인된 CAE의 92.9%를 차지했다.
그러나 코로나 19 관련 사망자가 24명 더 등록되어 사망자 수는 8,757명으로 늘어났다.
월요일의 수치에는 결과를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9개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필리핀 인들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격리하에 보낼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 중 하나다.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3월 중순에 지역 사회 격리가 처음 시행되었다.
"이러한 지역 사회 격리는 우리가 시행하려는 다른 프로토콜 및 표준과 함께 우리의 건강 시스템을 손상 시키지 않고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생명을 구함으로써 이 대응에서 우리나라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라고 보건 차관 Maria Rosario Vergeire는 월요일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녀는 휴가철 이후 코로나 19 발병 가능성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빈번한 손씻기, 신체적 거리 유지와 같은 최소한의 건강 프로토콜을 따르라는 각 부서에 요청했다.
이 대유행은 작년 말 중국에서 부상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60만 명이 사망했으며, 7200만 명 이상의 감염사례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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