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400명 증가로 442,785명, 사망 98명 증가 8,670명, 회복 139명 증가 408,790명”
(마간다통신)- 2020년 12월 8일- 4:00 pm 업데이트
[필리핀- -마닐라] = 보건부가 1,400명의 새로운 사례를 등록한 후 필리핀의 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화요일 442,785명에 달했다.
101명의 추가 사례로 Benguet은 가장 큰 증가를 보고했다. 다바오 시티 (90명), 케손 시티 (82명), 리잘 (75명), 라구나 (56명)가 그 뒤를 이었다.
화요일 집계에는 결과를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9개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았다. 139명이 더 회복되어 회복 횟수는 408,790명에 달했다.
그러나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이전 수보다 98명이 증가해 8,670명으로 증가했다.
25,325명의 활성 사례 중 84.8%가 경증 증상을 나타내고 6.6%가 무증상, 5.5%가 중증, 2.8 %가 중증, 0.32%가 위험한 증상을 나타냈다.
월요일 저녁 방송된 연설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대중에게 COVID-19의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올해 크리스마스 축제를 건너뛸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당신이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익숙해지던 것들이 너무 많이 줄어들게 되어 미안하다고 말하고, 당신의 평생 크리스마스 내내, 정부가 당신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이것은 정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하는 것이다.”라고 Duterte는 말했다.
보건국은 특히 휴가철에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안면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 착용, 신체 간격 및 적절한 손씻기와 같은 건강 프로토콜을 계속 따르도록 필리핀 인들에게 요청했다.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거의 6,760만 명의 개인을 감염시켰으며 15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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