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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간호사, 영국에서 첫 번째 COVID-19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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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59회 작성일 20-12-0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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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진 기자 (마간다통신)-2020128-4:20 pm

최초의 영국인예방접종.jpg

2020129일 영국 중부 코번 트리에 있는 대학 병원에서 영국이 가장 큰 규모를 시작함에 따라 Nurse May Parsons (R)90세의 Margaret Keenan (L)이 화이자 / 바이오 엔텍 COVID-19 백신을 처음으로 받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영국의 한 필리핀 간호사가 미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후 처음으로 화이자 / 바이오 엔테크 COVID-19 백신을 투여했다.

 

영국의 NHS (National Health Service)에서 24년 동안 일해온 May Parsons90%의 효능 률을 가진 것으로 보고된 백신을 필리핀 출신 간호사로부터 처음으로 90세의 Margaret Keenan은 주사를 맞았다.

 

ParsonsIrish Times에 의해 영국에서 처음으로 환자에게 백신을 전달한 것이대단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 역사적인 날에 내가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그녀는 말했다." 지난 몇 달은 NHS에서 일하는 우리 모두에게 힘들었지만 이제는 터널 끝에 빛이 있는 것 같다."

 

() 영국 필리핀 대사 Daniel Pruce는 트윗에서 Parsons“NHS에 막대한 기여를 한 수천 명의 필리핀 의료 종사자 중 한 명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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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시험 외에서 화이자/BioNTech 주사를 받은 최초의 환자인 KeenanBBC`에서 그녀를 돌보고 모든 사람에게 COVID-19 예방 접종을 받도록 조언해준 ParsonsNHS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영국 규제 당국은 지난주에 널리 사용되는 화이자/BioNTech 샷을 승인했다. 영국의 NHS는 역사상 가장 큰 예방 접종을 위해 대중에게 공개하기 시작했다.

 

한편, 백신은 여전히 파슨스의 고국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남아 있다. 필리핀은 지금까지 약 30개의 민간 기업의 도움을 통해 260만 회 용량의 AstraZeneca 백신을 확보했지만 규제 당국은 아직 그 사용을 승인하지 않았다.

 

백신 구매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필리핀에서 441,000명 이상을 감염시키고 8,000명 이상을 사망시킨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위해 중국이 중국의 SInovac 및 러시아의 Gamaleya Institute"회담"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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