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BI 대테러 대표가 그의 사무실에서 죽은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87회 작성일 20-12-09 08:52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8일-오후 5:49
▲마닐라 태프트 애비뉴를 따라 위치한 국립 수사국의 외관.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국립 수사국 대테러 부서장이 총상을 입은 채 그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 국 대변인이 화요일 확인했다.
NBI 대변인 페르디난드 라빈(Ferdinand Lavin) 부국장은 NBI 대테러 부서장인 라울 망게라(49세)-(Raoul Manguerra)가 화요일 자정을지나 사망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Lavin은 "NBI는 깊은 애도 상태에있다"고 말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Manguerra의 동거 파트너 Maria Rosario Bernardo는 NBI의 대테러 부서로부터 전화를 받아 NBI 관리가 총상을 입은 후 마닐라 닥터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지만 도착하자마자 자정 이후 사망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경찰 보고서는 베르나르도가 피해자의 운전사인 특정 "버트"와 NBI의 임시 직원인 "Dads,"가 그의 사무실에서 총소리를 듣고 만게라를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다고 밝혔다.
베르나르도는 또한 Manguerra가 3기 결장암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Lavin은 NBI 책임자인 Eric Distor가 Manguerra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명령했으며 사건 직후에 국의 구내를 폐쇄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