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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필리핀 부채, ₱1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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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61회 작성일 20-12-0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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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24일 오후 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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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부채는 COVID-19 전염병에 몇 달간 확보된 추가 대출을 반영하여 10월 기준으로 10조 페소를 넘어섰다.

 

재무부 (Bureau of the Treasury)9월부터 65881만 페소의 미지급금이 추가되면서 부채가 10.03조에 도달했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미결제 부채도 201910월 현재 발생한 7.91조 회비보다 26.8% 높다.

 

부채 상환을 제외하면 주정부는 올해까지 추가로 23천억 페소의 부담을 받았고, 이는 2019년 말 집계보다 29.7% 증가했다.

 

현지에서 조달한 부채는 미결제 회비의 70%를 차지하는 7.08조에 달했다. 이는 현재 Bangko Sentral ng Pilipinas의 더 큰 5,400억 단기 신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9월 수준보다 10분의 1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또한, 10월에 재무부 어음과 채권에서 2989천만 페소를 추가로 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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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차입 자금은 29,500억 페소로 외국 대출 기관에서 나왔다. 페소 달러 환율이 강세를 보이면서 이 증가율이 부분적으로 상쇄되었지만 약 190억 페소에 달하는 새로운 대출이 추가되었다.

 

세분화하면 16,600억 페소는 재무부에서 발행한 채무 서류를 구입한 외국인에게 빚지고있는 반면, 12,900억 페소 상당의 대출은 여전히 지불해야 한다.

 

부채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지급 보증을 6% 축소하여 4,478억 페소로 줄였다. 올해 확보된 새로운 대출은 비상 COVID-19 대응을 위한 공공 금고를 덧댔으며, 세후 다른 주 프로젝트 및 기타 세수 징수는 봉쇄가 절정에 이르렀다.

 

재무부는 이전에 COVID-19 대응 조치를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주 현금 공급을 늘리기 위해 정부 부채를 지역 경제 규모의 절반 이하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 부서의 데이터에 따르면 정부 부채는 12월까지 1016,600억 페소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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