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스마트 온실'건설을 위해 PH에 ₱139M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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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2건 조회 1,519회 작성일 20-12-05 07:06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4일 오후 7:43:42
[필리핀-마닐라] = 한국은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을 통해 현지 채소 생산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필리핀에 ₩31억 5천만원 약 ₱1억 3,900만 페소의 '스마트 온실' 건설에 지원했다.
4일(금) 성명에서 농무부는 시설이 일로일로 시와 부키드논에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까지 농림 수산 식품 교육 진흥 정보원을 통해 한국의 농림 축산 식품부를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고 DA는 덧붙였다.
William Dar 농업 장관은 공식 개발 지원 프로젝트가 딸기, 감자, 체리 토마토의 번식을 위해 부키드논에 있는 북부 민다나오 농업 작물 및 축산 연구 단지에 11개의 스마트 온실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로일로 시 서부 비사야스 통합 농업 연구 센터의 또 다른 10개 시설이 버섯과 체리 토마토 생산을 위해 건설될 것이다.
현대 야채 생산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것 외에도 한국은 두 현장에서 현지 농부, 연구원 및 감독관을 교육할 전문가를 영입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부가가치, 브랜딩 및 유통 시스템, 연구 자료 교환을 강화할 것이다.
댓글목록
haha3님의 댓글
haha3 작성일와 대단하네요!
오늘도빨러님의 댓글
오늘도빨러 작성일
이 사업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지원을 하네요...
필리핀에 꼭 필요한 일인듯합니다.